AI 핵심 요약
beta- 동명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11일 라이브커머스 생방송 프로젝트 수업 진행했다고 밝혔다
- 라이브방송제작 교과목은 학생들이 기획부터 제작·송출까지 전 과정을 맡는 현장형 실무 교육으로 운영됐다
- 비대면 소비 확산에 대응해 지역 상품을 활용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현장 대응력과 지역경제 이해를 높이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쇼호스트 등 다양한 역할 경험 제공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동명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지역사회와 연계한 라이브커머스 실무 교육으로 현장 중심 수업 모델을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명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최근 전공 교과목 '라이브방송제작'을 통해 4학년 재학생 18명이 참여하는 라이브커머스 생방송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업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시청자미디어재단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업해 시설 탐방, 업무협약, 실시간 판매 방송 운영을 한 번에 묶은 형태로 운영했다.
수업은 정미영 교수 지도 아래 기획부터 제작, 송출까지 전 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수행하는 프로젝트형으로 구성됐다. 방송은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송출됐으며 학생들은 쇼호스트, 연출, 촬영, 편집, 음향, 마케팅 등 역할을 나눠 참여했다.
이 교과목은 비대면 소비 확산에 대응해 2022년 개설됐으며 학생들은 상품 선정과 판매 전략 수립, 방송 기획과 리허설 등 실무 전 과정을 경험한다. 실제 판매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방송을 진행해 현장 대응력과 협업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역 상품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교육도 병행했다.
정미영 학과장은 "학생들이 반복적인 기획과 제작 과정을 거쳐 직접 방송을 운영하는 단계까지 도달했다"며 "산업 변화에 맞춘 실습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