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혜진과 김효주가 11일 미시간주서 LPGA 다우 챔피언십에 팀으로 출전한다.
- 다우 챔피언십은 2인 1조 팀전으로 포섬·포볼 방식으로 진행돼 팀 호흡이 중요하다.
- LPGA 무승인 최혜진은 9승의 김효주와 손잡고 첫 우승에 도전하며 한국 선수들 다수도 팀으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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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최혜진(롯데)이 김효주와 함께 조를 이뤄 데뷔 첫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우승에 도전한다.
최혜진과 김효주가 오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CC(파70)에서 열리는 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30만 달러·50억원)에 함께 출전한다.

다우 챔피언십은 LPGA 투어 중 유일하게 2인 1조 팀 대항전인데다 72개 팀이 경쟁한다. 1, 3라운드에서는 하나의 공을 번갈아치는 '포섬 방식'으로, 2, 4라운드는 각자의 공으로 친 후 더 좋은 스코어를 성적으로 집계하는 방식인 '포볼 방식'으로 진행한다. 팀원의 호흡이 중요하다.
최혜진은 2022년 LPGA 데뷔 후 아직 우승이 없다. 준우승만 3번을 차지한데다 지난 4월 미즈로 아메리카스 오픈 공동 3위를 포함해 올 시즌 톱 10에 3번 이름을 올린 실력파지만, 유독 승운이 따르지 않고 있다.
최혜진과 함께 조를 이루는 김효주는 LPGA에서만 통산 9승을 차지했다. 최혜진에게 절실한 승리 기운을 나눠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다우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임진희, 이소미는 올해도 팀을 이뤄 2연승에 도전한다. 이정은5, 이정은6은 '이정은 듀오'를 구성했다. 이외에도 김아림과 윤이나도 한 팀으로 출전하며, 고진영은 하타오카 나사(일본)와 호흡을 맞춘다.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다니엘 강(미국)과 함께 팀을 꾸렸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