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피플바이오가 7월20일 임시주총에서 2대1 액면병합과 결손금 정리 안건을 상정했다
- 회사는 자본잉여금 792억원을 활용해 누적 결손금을 줄이고 재무구조를 개선할 계획이다
- AI 인프라·바이오AI 사업 확대와 알츠하이머 혈액검사 키트의 FDA 혁신의료기기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피플바이오가 오는 7월 20일 열릴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2대1 비율의 액면병합과 자본잉여금을 활용한 결손금 정리 안건을 상정한다.
10일 피플바이오는 전날 공시를 통해 액면병합과 결손금 정리 안건을 임시주주총회에 올린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보유 중인 자본잉여금 약 792억원 가운데 자본준비금을 제외한 대부분을 활용해 누적 결손금을 축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무제표상 건전성을 높이고 재무구조 개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안건은 액면병합과 결손금 정리를 함께 추진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자본감소를 통한 결손금 보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주가치 훼손 우려를 줄이면서 동전주 이미지 개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액면병합 비율은 2대1로 제시됐다. 피플바이오는 향후 사업 성장성과 재무구조 개선 가능성을 고려해 병합 비율을 이 수준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피플바이오는 결손금 정리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을 추진하면서도 결손금에 따른 법인세 절감 효과는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흑자전환이 가시화될 경우 결손금을 만회하고 배당이 가능한 재무구조로 전환하는 것도 목표로 하고 있다.
재무구조 개선과 함께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과 바이오AI 사업도 추진한다.
AI 인프라 사업에서는 삼성동 데이터센터 사업의 공동사업자로서 프로젝트 관리(PM)와 기자재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반도체 장비 및 부품 사업을 연내 안착시키고 하반기부터 관련 매출 발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바이오AI 사업에서는 알츠하이머 조기진단 혈액검사 키트를 기반으로 의료데이터와 AI를 접목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피플바이오는 최근 해당 키트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혁신의료기기 지정 신청을 완료했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피플바이오와 리얼리티젠이 추진 중인 데이터센터 사업은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을 사업 및 금융 파트너로 확보한 상태다. 회사 측은 주요 인허가 절차와 한국전력 부담금 납부를 완료하고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 알츠하이머 조기진단 혈액검사 '알츠온 플러스'의 FDA 혁신의료기기 지정 신청도 완료하며 주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