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9일 6급 이하 일반직 대상 스마트 행정아카데미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번 연수는 10월까지 58시간 과정으로 AI 증강 직무 역량과 워크스마트 실현을 목표로 실무 중심 강좌와 디지털 디톡스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연수원은 디지털 러닝 커뮤니티를 통해 현장 혁신 사례를 상시 공유·확산하고 융합적 사고와 디지털 역량을 갖춘 행정 전문가를 양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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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톡스·러닝 커뮤니티 병행…"디지털 혁신 행정 전문가 양성"
[파주=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인공지능 대전환(AX) 시대를 맞아 도교육청 소속 공직자들의 융합적 사고와 디지털 실무 역량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율곡연수원은 6급 이하 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스마트 행정아카데미 과정: D-N-A(Digital Newlearn Academy)'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달 9일부터 오는 10월까지 총 58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직무 전문성에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AI 증강 직무 역량' 확보를 목표로 한다. 현장 업무와 연계된 AI 기반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실무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워크스마트'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주요 교육과정은 실무 중심의 핵심 강좌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지원이(G-ONE)와 함께하는 스마트워크 실현 ▲프로 일잘러의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효율화 실전 ▲교육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자격인증 등 AX 시대에 현업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집중 편성됐다.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공직자들의 심리적 균형을 돕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연수원 측은 디지털 자극에서 벗어나 심리를 재정비하는 '비움과 채움, 디지털 디톡스' 체험을 비롯해 '에듀테크 소프트랩 탐방', '디자인씽킹으로 빚어내는 D-N-A 프로젝트랩' 등 다채로운 활동을 병행한다.
아울러 연수가 종료된 이후에도 각 학교 및 교육기관 구성원들이 지속해서 소통할 수 있는 '디지털 러닝 커뮤니티'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의 디지털 혁신 성공 사례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확산하는 상시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는 융합적 사고와 디지털 역량을 갖춘 행정 전문가를 양성하는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교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공직자 양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내실 있는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