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트앤브릿지가 9일 쇼핑센터형 아트페어 '아트바겐 2026' 개최를 밝혔다다
- 행사는 17일부터 27일까지 2부로 나뉘어 송파구 엠아트센터에서 열리며 200여 작가와 2000여점 작품을 선보인다
- 가족 대상 파충류 체험관과 초보 컬렉터를 위한 미술 투자 특강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아트앤브릿지가 국내 최대 규모의 쇼핑센터형 아트페어인 '아트바겐 2026'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아트앤브릿지와 미술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미술을 보다 쉽고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대중형 아트페어로, 전시장과 쇼핑 공간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은 장보기와 쇼핑을 함께 즐기며 회화, 판화, 공예 등 다양한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다. 전시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2부는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200여 작가와 갤러리가 참가한 가운데 2000여 점 규모의 작품이 선보인다. 특히 앤드 워홀, 호안 미로, 마르크 샤갈, 알렉스 카츠, 이우환, 이배 등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전도 마련된다.
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래퍼 아웃사이더가 운영하며 호평을 받은 파충류 체험관은 희귀 양서파충류 관찰, 교감 체험, 사육사 역할 체험 등을 통해 아이들이 생명의 다양성과 생태 감수성을 직접 보고 배우는 가족형 교육 전시로 마련된다.
또한 초보 컬렉터를 위한 미술 감상 및 투자 특강도 열려, 미술품 구매와 컬렉션에 관심 있는 관람객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아트바겐 2026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미술을 어렵게 느끼는 관람객도 편하게 들어와 보고, 즐기고, 구매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쇼핑센터 안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미술을 만나는 새로운 방식의 전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트바겐 2026'은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송파구 엠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