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민석 총리는 9일 국무회의에서 회복 성과의 그늘도 봐야 한다고 했다
- 김 총리는 중동전쟁 여파와 물가·서민안정, 자살예방 대책을 강조했다
- 김 총리는 BTS 부산 공연 인파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성숙 총리 후보자 "K-이니셔티브 시대 열고자 최선"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9일 "1년을 마무리하고, 지방선거 선거까지 치르고 평가 방향을 정리할 시점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지난 1년이 회복에 주력하는 시기였다면 지금은 회복에 대해서 회복으로 생긴 긍정적인 성과의 그늘에 대해서도 같이 봐야 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5회 국무회의 겸 제21차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열고 "AI(인공지능)로 인한 성장, 주식시장의 여러 성장과 함께 중동 전쟁의 그 여파가 지속되면서 아직 우리가 만족스럽게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그런 지표들이 있다. 정부는 그것을 가장 중시해서 균형 있게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국무회의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유럽 순방을 떠난 이재명 대통령 대신 김 총리가 열었다. 김 총리는 각 부처에 대통령 순방 기간 동안 현안 대응 및 직원 기강 등에 신경 쓸 것을 강조하고 "특별히 행안부(행정안전부), 노동부(고용노동부), 국토부(국토교통부)가 안전사고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예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언급했다.

김 총리는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지난 4월에는 3월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규모인 43조원 흑자를 기록했다. 중동전쟁으로 공급망 위기가 있었지만 기업과 국민 노력으로 이뤄낸 소중한 성과"라며 "정부는 우리 경제의 긍정적 흐름을 기업과 산업의 활력으로 연결해 중동전쟁 이후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는 대한민구 경제의 토대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거시경제 지표의 개선은 국민 실생활과 연결될 때 그 의미가 배가 된다. 재경부(재정경제부)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서민생활 안정과 물가관리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대통령과 정부가 국정 운영에 최우선 가치를 두는 것이 국민 생명이다. 국가자살예방전략 마련, 범정부 생명지킴이 추진본부 출범 등을 통해서 자살로 목숨을 잃는 분들을 매년 1000명씩 줄여나가고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어 "전체 자살 사망자는 다행스럽게 줄어들고 있는데 대단히 마음 아프게도 10대 청소년 자살이 늘어나는 추세다. 걱정되고 마음 아픈 일"이라며 "위기에 처한 청소년들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맞춤형 치료와 보호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시급하다. 오늘 10대 청소년 자살 예방 범정부 추진 대책을 보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오는 12일 방탄소년단(BTS)의 부산 공연을 앞두고 대규모 인파 관리도 강조했다. 그는 "지난 3월 광화문 공연에 26만명이 참가했다. 이번에도 대규모 참여가 예상된다"며 "문체부(문화체육관광부), 행안부 등 관계 부처는 지방 정부와 협력해서 대규모 인파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 숙박, 바가지 요금, 암표 등 불법적 행태를 단속하고 예방하는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요청했다.
현장에는 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도 참석했다. 한 후보자는 "AI 대전환과 지정학적 위기 등 격변의 시기다. 이 시기에는 비상한 시국에 비상한 대책과 그리고 방대한 혁신을 통해서 새로운 도약과 성장을 만들어가야 한다"며 "모든 국민과 지역, 기업들이 함께 혁신하고 도약하는 K-이니셔티브의 시대를 열어가는 데 제 모든 경험과 역량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