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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네이버, 목표주가 32만원으로 상향…"AI 팩토리 가치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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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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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움증권이 9일 네이버 목표주가를 32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 상회로 낮췄다.
  • 키움증권은 네이버 AI 팩토리 내재가치를 11조원으로 반영해 총 적정가치를 50조2484억원으로 추산했다.
  • AI 팩토리 매출 지속성과 대규모 외부 자금조달에 따른 비용·희석 리스크 등은 여전히 변수로 지적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팩토리 2032년 매출 23.6조원·영업이익 4.7조원 추정
총 적정가치 50.2조원…현 주가 대비 업사이드 14.8%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키움증권은 9일 네이버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25만원에서 32만원으로 상향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Buy)'에서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로 하향 조정했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네이버가 전일 공시한 AI 팩토리 사업 관련 내재가치를 밸류에이션에 반영한 결과 목표주가를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이 산정한 네이버의 총 적정가치는 50조2484억원이다. 기존 서치플랫폼·클라우드 중심 사업부문 적정가치 5조9268억원, 이번에 신규 반영한 AI 팩토리 사업가치 11조938억원, 네이버쇼핑 사업부문 적정가치 19조9640억원, 네이버파이낸셜 지분가치 5조9779억원, 웹툰엔터테인먼트 지분가치 1조1192억원, LY코퍼레이션 지분가치 6조1668억원을 합산해 도출했다. 현 주가(6월 8일 기준 27만9000원) 대비 업사이드는 14.8%다.

[성남=뉴스핌] 류기찬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8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1784에 방문해 임직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6.06.08 ryuchan0925@newspim.com

이번 리포트의 핵심은 AI 팩토리 사업가치의 신규 산입이다. 김 연구원은 2032년 1GW 기준 생산능력이 온전히 매출로 귀속된다는 가정 아래 그래픽처리장치(GPU) 60만개, 가동률 75%, 시간당 평균판매단가(ASP) 4달러를 적용해 해당 회계연도 매출액을 23조6520억원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률(OPM)은 20%를 가정해 영업이익 4조7304억원을 반영했다. 여기에 내재 주가순이익배율(PER) 20배와 연 할인율 10%를 적용해 올해 기준 내재가치로 11조938억원을 제시했다.

자금조달 구조에 대해서는 전체 1GW 기준 소요 추산금액인 500억달러의 90%를 외부 자금으로 조달해야 하는 구조라고 짚었다. 부채 조달 기준 이자율 5%를 가정해 비용을 산입했다. 법인세율 27.5%를 반영한 2032년 순이익은 9827억원으로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마진율 관련 사안은 네오 클라우드 피어 관련 마진 레벨을 감안 시 우호적 사안임을 감안할 필요는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 사업의 매출 지속성에 대해서는 신중한 시각을 유지했다. 김 연구원은 "네이버가 소버린 AI 중심 고객사를 타깃할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오픈AI 및 앤트로픽 등 프런티어 업체 중심 구독경제 발현과 이에 기반한 데이터 사용 쏠림 현상을 예견한다"며 "이들 업체 역시 머지않은 시기에 기업공개(IPO)를 통한 자금 확보 및 이에 기반한 글로벌 거점지역 데이터센터 확대를 위한 전략적 얼라이언스를 완결할 것이란 점에서, 중단기 이상 동사 AI 팩토리 매출 지속성이 유지될지는 지켜볼 필요가 존재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AI 팩토리를 제외한 기존 핵심 사업 전망도 짚었다. 네이버쇼핑 부문은 2026년 영업이익 1조3972억원(OPM 27.6%)을 기록한 뒤 2030년까지 세후 영업이익 연평균성장률(CAGR) 22.2%의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6년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3.3% 증가한 13조6341억원, 영업이익은 10.1% 늘어난 2조4307억원(OPM 17.8%)으로 추정했다. 2027년에는 매출 14조5169억원, 영업이익 2조5696억원이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다만 김 연구원은 자금조달 방식과 관련한 리스크도 짚었다. 증자 방식은 지분 희석을 초래할 수 있고, 리스 방식 역시 일정 요율을 부담해야 하는 등 어떤 방식이든 비용 측면의 반대급부가 수반된다고 설명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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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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