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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본격 착수…총 200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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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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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가 9일 BIFC에서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 부산시는 2024년부터 3년간 국비·시비 200억을 투입해 공동프로젝트와 사업화·해외진출을 지원한다.
  • 항만물류 플랫폼 '포트아이' 등 19개사·3개 과제로 실증을 넘어 사업화와 시장 확산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9개 기업 참여로 협력 체계 구축 논의
스마트시티 플랫폼 개발 기업 지원 확대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실증을 마치고 본격 사업화에 들어간다.

시는 9일 오후 2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2026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9일 오후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2026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5.04.28

보고회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업 19개사와 액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탈(VC) 등 투자기관이 참여해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과제를 공유하고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시는 2019년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지정 이후 규제특례 사업 6건에 대한 실증과 안전성 검증을 거쳐 관련 법·제도 개선을 이끌어냈다. 기업 지원시설 집적과 인재 양성 등 산업 기반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2024년부터 3년간 국비와 시비 각 100억 원씩 총 200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년간 투자유치와 고용 창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국비를 계획대로 확보하고 지원 규모를 확대할 방침이다.

공동프로젝트 공모에는 경쟁률 5대 1을 기록하며 기업 참여가 이어졌고 최종 5개 기업이 3개 과제에 선정됐다. 항만물류 정보공유 플랫폼 '포트아이' 상용화와 스마트시티 플랫폼 구축, 탄소감축 기반 STO 플랫폼 개발 등이 포함됐다.

부산항만공사가 참여하는 '포트아이'는 선사와 터미널 등으로 분산된 항만 정보를 통합하는 플랫폼으로, 올해 부산항 전면 상용화를 통해 운영 효율 개선과 물류비 절감이 추진된다.

사업화 지원 분야에는 40개 기업이 신청해 14개사가 선정됐다. 시는 초기·성장 단계 기업을 대상으로 자금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매출 확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구조를 유도할 계획이다.

해외 진출 지원도 병행한다. 싱가포르와 유럽, 베트남 등 주요 시장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IR), 비즈니스 상담, 체재비 등을 지원해 지역 기업의 시장 확대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진수 금융창업정책관은 "올해는 기술 실증을 넘어 사업화와 시장 확산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며 "사업 성과가 후속 투자와 연계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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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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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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