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는 5일 제1기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 대학생 10명이 선발돼 12월까지 해외 인프라·도시개발 관련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며 KIND 사업과 역할을 알릴 예정이다.
- KIND는 공식 블로그와 SNS를 활용한 홍보와 현장 취재 기회를 제공해 청년층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해외 인프라 산업 이해를 높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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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해외 인프라·도시개발 분야에 대한 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청년층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첫 홍보 서포터즈를 출범시켰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연말까지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며 해외 인프라 사업과 기관 역할을 알리는 활동에 나선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지난 5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제1기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해외 인프라와 도시개발 분야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을 높이고 기관과 국민 간 소통 창구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해외 사업과 투자개발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 역량 강화에도 초점을 맞췄다.
KIND는 대학생과 휴학생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한 뒤 콘텐츠 제작 능력과 해외 인프라 분야에 대한 관심도, 활동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1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해외 인프라 투자개발 사업과 도시개발 프로젝트, 글로벌 시장 동향 등을 주제로 블로그 게시물과 카드뉴스, 숏폼 영상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특히 KIND 공식 블로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활용해 제작 콘텐츠를 확산하고 기관이 추진 중인 주요 사업과 프로젝트를 직접 취재할 기회도 제공받는다. 단순 홍보 활동을 넘어 해외 인프라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기관 소개, 활동 가이드 안내, 콘텐츠 제작 교육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해외 인프라 분야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전달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KIND는 국내 기업의 해외 인프라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해외 투자개발사업 발굴과 투자·금융 지원, 정책협력 사업 등을 수행하며 국내 기업의 글로벌 사업 확대를 돕고 있다.
김복환 KIND 사장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디지털 콘텐츠 역량이 해외 인프라·도시개발 분야를 국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과의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AI Q&A]
Q. KIND 홍보 서포터즈는 어떤 프로그램인가?
A. 해외 인프라·도시개발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처음 도입된 청년 참여형 홍보 프로그램이다. 대학생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며 기관과 산업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Q. 몇 명이 선발됐나?
A. 공개 모집을 통해 총 10명이 선발됐다. 콘텐츠 제작 역량과 활동 의지, 해외 인프라 분야에 대한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Q. 서포터즈는 어떤 활동을 하나?
A. 블로그 콘텐츠와 카드뉴스, 숏폼 영상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한다. 해외 인프라 투자개발 사업과 도시개발 이슈를 국민들에게 쉽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Q. 활동 기간은 얼마나 되나?
A.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한다. 활동 기간 동안 KIND 공식 채널과 연계한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Q. KIND는 어떤 기관인가?
A.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해외 투자개발사업 발굴과 인프라 투자·금융 지원, 정책협력 사업 등을 수행한다.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공공 디벨로퍼이자 투자 전문기관 역할을 맡고 있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