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임실군이 6월부터 야생동물 피해보상사업을 시행했다.
- 멧돼지·고라니 피해 농가에 최소 10만원, 최대 200만원을 준다.
- 피해 농가는 5일 이내 읍·면사무소에 신청해야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피해방지단 연중 운영과 예방시설 지원으로 피해 최소화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이 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농가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보상사업을 추진한다.
임실군은 6월부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야생동물 피해보상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해야생동물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임실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농업인으로, 군내 경작지에서 재배하는 농작물이 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경우 신청할 수 있다.
피해 보상을 희망하는 농가는 피해 발생 후 현장을 보존한 상태에서 5일 이내에 해당 경작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군은 현장 조사를 통해 피해 규모를 확인한 뒤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피해 실태 조사 과정에서 피해 농업인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객관적이고 정확한 피해액 산정이 이뤄지도록 하고, 보상금도 신속히 지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은 유해야생동물 출몰 시 즉각적인 포획 활동을 수행하는 피해방지단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능형 철조망 설치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