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후보가 4일 당선됐다.
- 김 후보는 51.11%로 서은숙 후보를 앞섰다.
- 부전역 개발·산단 유치로 일자리 창출을 내세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 도전에 나선 김영욱 국민의힘 부산진구청장 후보가 민선 8기에 이어 9기 부산진구를 이끌게 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김 당선인 9만8571표(51.11%)를 얻어 9만4276표(48.88%)를 획득한 서은숙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4295표 차이로 앞서며 당선이 확정됐다.

김 당선인은 당선 확정 뒤 선거사무소에서 "다시 한번 저를 믿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 결과는 제가 아니라 지난 4년 동안 한결같이 함께해 주신 구민 여러분이 만들어 주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구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신뢰는 저를 향한 것이 아니라 지난 4년 부산진구가 걸어온 길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하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인다"며 "더 낮은 자세로 구민 한 분 한 분의 일상 곁에서 일하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향후 구정 방향으로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개발과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 부지의 첨단산업단지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제시했다.
그는 "아이 키우기 좋고, 어르신이 편안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부산진구를 만들겠다"며 "구청장이 주인공이 아니라 구민이 주인공인 부산진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조용하지만 흔들림 없이, 묵묵하지만 확실하게 일하겠다"며 "시작한 일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해 부산의 중심에서 다시 뛰는 부산진구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