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상보] 오태곤 끝내기 희생플라이 SSG 13연패 탈출, 키움에 5-4 끝내기 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SSG가 3일 키움에 5-4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 오태곤이 9회말 만루서 희생플라이로 끝냈다
  • 최정·에레디아 홈런과 조병현 호투가 빛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SSG가 길었던 연패의 늪에서 마침내 벗어났다.

SSG는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과 홈 경기에서 5-4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전날 키움에 6-12로 패하며 전신 SK 시절을 포함한 구단 최다 13연패 불명예 기록을 세웠던 SSG는 이날 극적인 승리로 드디어 연패에서 벗어났다. 

[서울=뉴스핌] SSG 이건욱이 3일 인천 키움전에서 2.1이닝 무실점 투구를 한 덕에 SSG가 끝내기를 거둘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 [사진=SSG 랜더스] 2026.06.03 willowdy@newspim.com

승리의 주인공은 오태곤이었다. 오태곤은 9회말 1사 만루에서 끝내기 희생플라이를 날리며 길었던 연패에 마침표를 찍었다. 앞선 타석에서도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로 활약하며 공격의 흐름을 이끌었다.

SSG는 박성한(유격수)-오태곤(우익수)-최정(3루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김재환(지명타자)-김성욱(중견수)-전의산(1루수)-조형우(포수)-정준재(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최정은 시즌 14호 홈런을 포함해 2타점을 올렸고, 에레디아는 시즌 8호 동점 투런포를 터뜨렸다. 박성한과 오태곤도 나란히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마운드는 초반부터 흔들렸다. 대체 선발로 나선 백승건이 1이닝 1피안타 4볼넷 2실점으로 일찍 내려갔고, 뒤이어 등판한 최용준도 1.1이닝 2실점으로 불안했다. 그러나 이건욱이 2.1이닝 무실점으로 흐름을 잡았고, 이로운(1.1이닝 무실점)-노경은(1이닝 무실점)-김민(1이닝 무실점)-조병현(1이닝 무실점)이 차례로 버티며 역전극의 발판을 놓았다. 9회초 2사 만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은 조병현은 시즌 3승째를 챙겼다.

키움은 서건창(2루수)-안치홍(1루수)-케스턴 히우라(지명타자)-이형종(우익수)-추재현(좌익수)-여동욱(3루수)-김건희(포수)-권혁빈(유격수)-박채울(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히우라는 2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고, 서건창과 권혁빈은 멀티히트를 기록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키움은 이날 잔루 14개를 남기며 수차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키움 선발 케니 로젠버그는 5.2이닝 4피안타 1피홈런 2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불펜 난조로 시즌 첫 승 기회를 날렸다. 카나쿠보 유토가 0.1이닝 무실점으로 막았으나, 박지성이 1.1이닝 2실점, 조영건이 1.1이닝 1실점으로 무너지며 팀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조영건은 9회말 끝내기 희생플라이를 허용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 키움이 잡을 기회가 있었다. 키움은 1회초 선두타자 서건창의 안타와 히우라, 이형종의 연속 볼넷으로 1사 만루 찬스를 잡았다. 그러나 추재현의 투수 땅볼 때 3루 주자가 홈에서 포스아웃됐고, 여동욱의 타구는 최정의 호수비에 걸리며 득점 없이 물러났다.

위기를 넘긴 SSG는 곧바로 선취점을 냈다. 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최정이 중월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1-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키움은 2회초 경기를 뒤집었다. 김건희와 권혁빈의 연속 볼넷, 박채울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2, 3루에서 서건창이 2타점 3루타를 터뜨렸다. 이어 2사 후 히우라가 투런홈런을 쏘아 올리며 점수는 4-1까지 벌어졌다.

SSG는 이후 끈질기게 추격했다. 6회말 박성한과 오태곤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3루 기회를 만들었고, 최정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만회했다.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지만 분위기를 조금씩 끌어올렸다.

[서울=뉴스핌] SSG 오태곤이 3일 인천 키움전에서 9회 1사 만루에 희생플라이로 팀의 13연패를 끊었다. [사진=SSG 랜더스] 2026.06.03 willowdy@newspim.com

승부는 8회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선두타자 오태곤이 안타로 출루했고, 1사 2루에서 에레디아가 키움 불펜 박지성의 공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동점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SSG는 4-4 균형을 맞추며 연패 탈출의 희망을 살렸다.

키움도 마지막 기회를 잡았다. 9회초 이형종의 볼넷, 김건희의 내야안타, 대타 최주환의 볼넷 등으로 2사 만루 찬스를 만들었다. 그러나 대타 박수종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득점에 실패했다. 조병현이 실점 위기를 극복하며 SSG 끝내기 승리의 결정적인 발판을 마련했다.

SSG는 9회말 기어코 승부를 끝냈다. 선두타자 전의산에 이어 조형우가 연속 안타를 때려냈고, 정준재의 희생번트로 1사 2, 3루가 됐다. 키움은 박성한을 자동 고의 4구로 내보내며 만루 작전을 택했지만, 오태곤이 초구를 받아쳐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만들었다. 3루 주자가 홈을 밟으며 경기를 끝냈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하정우 vs 한동훈 예측 엇갈려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가운데 핵심 격전지로 분류되는 경기 평택을(재선거)과 부산 북구갑(보궐선거) 선거구에 대한  출구조사 결과가 초접전인 것으로 3일 나타났다. 다만 북구갑 예측조사 결과가 방송3사(KBS·MBC·SBS) 하정우 민주당 후보 42.6% 한동훈 무소속 후보 41.6%인데 비해 JTBC 하정우 37.6% 한동훈 48.1%로 집계돼 실제 개표 결과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6·3 지방선거일인 3일 경남 평택 을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2026.06.03 khwphoto@newspim.com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 평택을은 김용남 민주당 후보 30.3%,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30.6%,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31.1% 순이다. 세 후보 격차는 각각 1%포인트(p)도 나지 않는다. JTBC 예측조사에도 경기 평택을은 김용남 민주당 후보 34.20%,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31.6%로 나타났다. 양 후보 격차는 2.6%p로 접전 양상이다. 부산 북구갑은 하정우 후보 42.6%, 한동훈 후보 41.6%,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15.8%였다. 하 후보와 한 후보 격차는 1.0%p 차이로 초접전 구도다. JTBC 조사에서 부산 북구갑은 한동훈 후보 48.1%, 하정우 후보 37.6%로 격차가 10.5%p까지 벌어지며 한 후보의 우세가 예상됐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6·3 지방선거일인 3일 경남지사 부산 북 갑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2026.06.03 khwphoto@newspim.com 방송3사(KBS·MBC·SBS) 출구조사는 한국리서치·입소스·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이뤄졌다. 조사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전국 615개 투표소에서 16개 시·도 투표자 약 10만8727명을 대상으로 투표를 마치고 나오는 매 5번째 유권자를 등간격으로 뽑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1.7%p~4.1%p다. 여기에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나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만1357명을 상대로 한 사전투표 기간 여론조사 결과가 최종 예측치에 더해졌다. 이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방식의 전화 면접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시·도별 최소 ±3.1%p, 최대 ±5.5%p다. JTBC는 이날 오후 6시 투표 종료 직후 자체 분석틀을 활용한 예측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seo00@newspim.com 2026-06-03 19:48
사진
산은·IBK기은 지방이전 재점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책은행 지방 이전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IBK기업은행 대구 이전이 주요 공약으로 거론되면서다. 금융권은 국책은행 이전이 사전 협의 없이 선거 공약으로 소비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이전 논의가 재점화될 경우 금융권 노사 갈등이 다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한국산업은행] 금융권의 관심은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에 쏠려 있다. 충분한 사전 논의와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에도 일부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본사 이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어서다. 노조 반발에 더해 법 개정이라는 현실적 장벽도 있어 선거 이후 논란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산업은행은 윤석열 정부 당시 부산 이전 추진과 무산 과정에서 홍역을 치른 데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같은 논란에 다시 휩싸였다. 현직 부산시장인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산은 본사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과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통과 등과 함께 산은을 부산에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산은 부산 이전을 추진하려면 산은법 개정 등 관련 법령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협조 없이는 현실화가 쉽지 않은 구조다. 그럼에도 박 후보는 지역 토론회에서 "포기는 없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박 후보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 산은 이전을 둘러싼 공방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산업은행 이전보다는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등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산은 부산 이전이 이미 윤석열 정부에서 무산된 프로젝트라는 점과 금융권 반발 등을 고려한 전략이라는 해석이다. 다만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산은 이전이 필요하다는 지역 여론도 적지 않은 만큼, 전 후보가 당선되면 향후 구체적인 논의가 재점화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관측이다. [사진= IBK기업은행] 기업은행(기은)의 경우에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 열린 일곱 번째 공약 발표회에서 기은 본점 이전 추진과 대기업 유치를 강조하면서, 이를 통해 지역내총생산(GRDP)을 임기 내 100조 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 역시 지난 3월 국민의힘 토론회에서 국내외 대기업 투자와 함께 기은 대구 이전을 관철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기은 역시 산은과 마찬가지로 지방 이전을 위해서는 기은법 개정 등 법령 정비가 우선이다. 이에 김 후보는 다수당 후보라는 점을, 추 후보는 초당적 협력을 각각 내세우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금융권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잇따른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과 관련해 수차례 성명을 내 "포퓰리즘에 눈먼 공약"이라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히며 전력을 집중하고 있다. 금융노조는 지방 이전 공동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 조직적인 대응에도 나섰다. 지난달 15일에는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은 이전 공약 폐기'를 촉구하기도 했다. 현 정부가 다소 미온적인 산은 부산 이전보다, 여야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약속한 기은 사태를 더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지방선거 이후 국책은행 지방 이전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금융권의 반발과 혼란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미 전 정권에서 산은 이전 사태로 심각한 갈등이 불거져 금융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 만큼, 충분한 논의와 소통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은 "본점 이전은 노동자의 일터와 가족의 삶, 자녀 교육과 돌봄까지 흔드는 문제다. 당사자 설명도, 노조와의 협의도 없이 후보의 공약 한 줄로 금융노동자의 삶을 뒤흔들 수는 없다. 국책은행을 정치적 흥정물로 삼는 모든 시도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6-02 11: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