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건설은 지난달 28일 공정위·전문건설협회와 건설산업 상생·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 협약에는 하도급 대금 신속 지급, 부당 특약 금지, 대금 연동제 운영 등 공정한 하도급 거래 질서 확립 방안이 담겼다.
- 롯데건설은 전액 현금 지급·무이자 대여·펀드 등 금융 지원을 통해 파트너사 유동성을 돕고 공정위 평가·동반성장지수에서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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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억원 무이자 대여 및 570억원 동반성장 펀드 등 자금 지원 확대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롯데건설은 지난달 28일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공정거래위원회, 대한전문건설협회와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도급 대금의 신속한 지급, 부당 특약 설정 금지, 하도급 대금 연동제 운영 등을 통해 하도급 업체와의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롯데건설은 내부 통제를 강화해 파트너사에 대한 부당한 비용 전가를 차단하고 주요 원자재 가격 변동분을 대금에 신속히 반영하고 있다.

재무적 지원도 지속한다. 롯데건설은 하도급 대금을 전액 현금 지급하고 매년 150억원의 무이자 대여와 570억원 규모의 펀드를 통해 파트너사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돕고 있다.
이 같은 지속적인 동반성장 프로그램 운영을 바탕으로 롯데건설은 최근 공정위 이행평가 및 동반성장지수 평가 등에서 다년간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AI Q&A]
Q1. 롯데건설이 체결한 이번 협약의 주요 목적은 무엇인가요?
A. 원·하도급 간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수급사업자를 보호하며 상생협력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Q2. 협약에 포함된 주요 실천 항목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하도급 대금의 신속한 지급, 유보금 설정 관행 폐지, 부당 특약 설정 금지,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른 대금 조정 협의, 하도급 대금 연동제의 실질적 운영 등이 포함됐습니다.
Q3. 파트너사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롯데건설은 어떤 금융 지원을 제공하고 있나요?
A. 하도급 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는 것은 물론, 매년 150억원 규모의 무이자 대여금과 57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를 조성해 협력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Q4. 롯데건설의 상생 경영은 외부에서 어떻게 평가받고 있나요?
A. 공정위 주관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3년 연속 우수등급, '동반성장지수' 6년 연속 우수 및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며 그 노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