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자산운용은 1일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가 설정 3개월 만에 순자산 3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 이 ETF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각 25%와 단기 국고채 등 채권 50%에 투자해 반도체 성장성과 채권 안정성을 결합했다.
- 퇴직연금 안전자산 편입이 가능하며 연 0.01%의 낮은 보수로 자산 배분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대안이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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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KB자산운용은 1일 자사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 3개월 만에 순자산총액 3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KB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2월 26일 상장된 해당 상품은 국내 채권혼합형 ETF 중 최단기간 순자산 3조원을 돌파했으며, 현재 ETF 규모는 국내 채권혼합형 ETF 1위다.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을 주도하는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 비중으로 편입하고, 나머지 50%는 단기 국고채 등 우량 채권에 투자하는 ETF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에 집중하면서도 단일 종목 투자 대비 리스크를 분산한 것이 특징이다.
채권혼합형 ETF는 퇴직연금(DC·IRP)에서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만큼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는 위험자산 한도와 관계없이 계좌 내 100% 편입이 가능하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는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의 성장 동력에 투자하면서도 채권을 통해 연금 자산에 요구되는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국내 최저 수준인 연 0.01% 총보수를 바탕으로 퇴직연금 계좌에서 보다 적극적인 자산 배분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딱 맞는 투자 대안"이라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