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무주군이 6월 1일부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에 수수료 0.4%를 업체당 최대 70만원까지 지원한다
- 연매출 3억~10억원 미만은 상품권 매출에만 지원하며 11월 30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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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사랑상품권 결제수수료 지원·맞춤형 소상공인 정책 강화
[무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무주군이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오는 6월 1일부터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카드와 무주사랑상품권 결제 증가에 따른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카드 또는 무주사랑상품권 매출액의 결제수수료 0.4%를 업체당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도 기준 연매출 3억 원 이하 지역 소상공인으로 사업자등록 후 정상 영업 중이어야 한다. 1인이 여러 사업체를 운영할 경우 2개 사업체까지 인정되며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또 전년도 매출액이 3억 원 이상 10억 원 미만인 소상공인은 무주사랑상품권 매출액에 대한 결제수수료 0.4%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온라인과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며 전자우편 접수 후에는 전화 확인이 필요하다.
방문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또는 무주군청 산업경제과 지역경제팀에서 접수할 수 있다.
무주군은 올해 총 22억여 원을 투입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과 함께 온라인 마케팅, 노란우산공제, 전기요금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