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북 울진군이 29일 오전 6시부터 관내 10곳 사전투표소에서 '6·3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시작했다
- 사전투표 참여는 대체로 순조롭지만 지난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 같은 시각보다 한산한 분위기다
- 경북도 사전투표자는 오전 7시 기준 1만2124명, 울진군은 522명으로 집계됐으며 사전투표는 30일까지 진행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첫 날 오전 7시 기준, 경북도 1만2124명 투표...관내 8455명·관외 3669명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첫날인 29일 오전 6시를 기해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일제히 개시됐다.
경북 울진군에서도 이날 오전 6시를 기해 지역 내 설치된 10곳의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가 개시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유권자들은 출근 시간에 앞서 읍면별로 설치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하는 모습이다.
지난 2025년 6월 3일 치러진 '제21대 대통령선거' 당시 사전투표 첫날 같은 시각대에 비해 비교적 한산한 분위기를 보였다.
선거 사무 종사자들은 사전투표장을 찾은 유권자들에게 '관내 투표'와 '관외 투표' 여부를 묻고 투표 용지 교부처와 기표소 등 위치를 상세히 안내하는 등 원활한 투표 진행에 주력하고 있다.
사전투표소로 진입하는 길목에서는 각 후보자들과 선거 운동원들이 선거 운동용 팻말을 들고 고개 숙여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하는 모습이다.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7시 기준 경북도에서는 1만 2124명이 사전투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관내 사전투표자 수는 8455명, 관외 사전투표자 수는 3669명으로 나타났다.
울진군의 경우 같은 시각 사전투표자 수는 522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관내 사전투표자는 376명, 관외 사전투표자는 146명으로 나타났다.
사전투표 시간은 29일~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사전투표는 주민등록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의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투표가 가능하다.
유권자들은 투표에 앞서 대부분 투표 용지 7장을 받게 된다. 광역 단체장·기초 단체장, 비례대표를 포함한 지방의회 의원, 교육감 등을 선출하기 위한 투표 용지이다. 비례대표 투표 용지에는 정당명만 적혀 있다.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있는 경우 1장을 더 받는다.
자신의 지역이 아닌 곳에서 투표하는 유권자는 회송용 봉투를 함께 수령하게 된다. 투표를 마치면 이 봉투에 봉합까지 마친 뒤 투표함에 넣어야 한다.
투표소 안에서 사진을 찍거나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는 엄격하게 금지된다. 선관위는 사전 투표함 보관 장소를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으로 24시간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경북 울진군의 사전투표소는 모두 10곳이다. ▲울진읍 울진군청 대회의실▲평해읍 평해읍민회관▲북면 북면사무소▲금강송면 금강송면복지회관 ▲근남면 근남면문화체육센터▲매화면 매화중학교체육관▲기성면 기성면 행복 나눔센터▲온정면 온정생활문화센터▲죽변면 죽변초등학교 죽변꿈마루관▲후포면 남울진문화복지센터 등이다.
앞서 울진군은 거동 불편 유권자 등의 원활한 투표 진행을 위해 사전투표소의 엘리베이터 등 장애 시설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