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타이거 우즈가 28일 디오픈 불참을 확정했다
- 3월 자택 인근 교통사고와 약물 논란 이후
- 올해 모든 메이저와 라이더컵서 빠지게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타이거 우즈(미국)가 지난 3월 사고 후 모든 메이저대회에 불참하고 있다. 디오픈 불참도 확정이다.
미국 매체 '골프 다이제스트'는 28일(한국시간) "우즈가 다음 달 열리는 디오픈 출전 신청 마감을 넘겼다"고 전했다. 우즈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4대 메이저대회에 모두 결장하게 됐다.

우즈는 지난 3월 미국 플로리다 자택 인근에서 운전 중 사고를 냈다. 그는 당시 약물에 중독된 상태라는 혐의를 받고 있다. 결국 "당분간 골프와 관련된 활동을 접겠다"고 발표했고, 라이더컵 단장 자리에서도 내려왔다.
이후 우즈는 스위스에서 약물 치료를 받으면서 마스터스, PGA 챔피언십 등 모두 건너뛰었다. 다음 달 18일 열리는 US 오픈도 출전하지 않는다.
이달 초 미국 플로리다 자택 인근에서 우즈의 비행기가 관찰됐고, 우즈의 치료가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지난 24일 다시 스위스로 향했다는 정황이 나오면서 여전히 약물 치료 중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우즈는 2000, 2006년 디오픈에서 우승해 60세가 될 때까지 디오픈에 출전할 자격이 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