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사천지역 후보들이 21일 합동 출정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필승 결의를 다졌다.
- 박동식 사천시장 후보는 우주항공캠퍼스 개교·대규모 투자유치·예산 1조원 달성을 성과로 내세웠다.
- 박 후보와 서천호 의원은 특별법 통과·공항 승격·교통망 구축으로 우주항공도시 사천을 만들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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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1조원 시대 열겠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국민의힘 경남 사천지역 후보들이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박동식 사천시장 후보는 광역·기초의원 후보들과 함께 21일 오후 사천읍 탑마트 일원에서 합동 출정식을 갖고 '검증된 후보'를 내세우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출정식에는 박동식 국민의힘 사천시장 후보와 서천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광역·기초의원 후보, 선거운동원, 당원, 지지자, 시민 등이 대거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

박동식 후보는 출정 연설에서 "국립창원대 사천우주항공캠퍼스를 개교해 우주항공산업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32개 기업과 2조 800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MOU)를 체결했고, 중앙부처와 경남도를 직접 찾아다니며 사천시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었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사천이 세계적인 우주항공산업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 통과에 힘을 모아야 한다"며 "국제공항 승격, 국가고속철도망 및 고속도로 구축 등 도시 인프라와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더 큰 사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찬조연설에 나선 서천호 의원은 "우주항공수도 사천을 만들기 위해서는 박동식 사천시장 후보를 비롯한 국민의힘 후보들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며 시민들의 성원과 지지를 당부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