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수자원공사가 19일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 지식재산 기반 강화·IP Bridge로 특허·사업화 성과를 냈다
- AI정수장·탄소중립 인프라 등 물관리 미래특허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민간 기술이전 누적 776건 달성
물관리 지식재산 활용 기반 강화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김하영 인턴기자 =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가 우수특허 창출 및 기술사업화 확대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수자원공사는 지난 19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발명의 날 기념식은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발명 진흥과 지식재산 창출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을 포상한다.
이번 포상에서 수자원공사는 지식재산 창출 기반을 강화하고 보유 기술 활용을 확대하는 등 물산업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수자원공사는 지식재산 창출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내부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도입한 사내 지식재산 지원 프로그램 'IP Bridge'를 통해 임직원 아이디어 발굴부터 전문가 컨설팅, 시제품 제작, 특허 출원, 사업화 검토까지 단계별로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신규 특허 6건을 출원하며 내부 아이디어가 민간 활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식재산 선순환 체계의 기반을 마련했다.
미래 핵심기술 확보도 추진하고 있다. 수자원공사는 지난해부터 2년 연속 지식재산처의 '표준특허 창출지원 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물관리 분야 핵심기술의 표준화와 우수특허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는 인공지능(AI) 기반 정수장 운영, 탄소중립 도시 인프라 등 미래 물관리 기술을 중심으로 우수특허 창출과 기술사업화를 확대할 계획이다.
수자원공사는 지난 1994년 최초 특허 출원 이후 현재까지 총 1753건의 지식재산권을 출원했다. 특허·실용신안·디자인·상표 등 보유 지식재산권은 1156건이다.
특히 지난 2013년 도입한 기술이전 제도를 통해 누적 776건의 기술을 민간기업에 이전하며 물산업 기술 활용과 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해 왔다.
한성용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은 "이번 수상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추진해 온 지식재산 창출과 기술사업화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국수자원공사가 보유한 지식재산이 산업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우수특허 발굴과 기술사업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