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교육청은 20일 다문화학생 심리정서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 전문기관이 학교를 방문해 상담·심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참여 기관을 5곳으로 늘려 더 많은 학생을 지원한다.
- 신청은 20일부터 6월 3일까지 학교 단위로 받으며 도교육청은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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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다문화학생의 심리·정서 지원 강화를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경기다문화학생 심리정서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도내 다문화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개선된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전문기관이 각 학교를 직접 방문해 상담과 심리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3개 기관이 참여하여 234명의 다문화학생이 프로그램에 참가했고 이 과정에서 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력 향상과 같은 긍정적인 성과를 나타냈다.
2026년에는 시흥세움센터, 새로운행복성장아카데미, KACE 남양주 등 3개 기관이 추가되어 총 5개의 전문기관이 확대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맞춤형 심리·정서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담은 학생, 학부모, 교원 등 다양한 대상별로 진행되며, 프로그램에는 그림책 테라피, 푸드아트 테라피, 무용 기반 심리상담 등이 포함된다.
도교육청은 다문화학생의 마음 건강 회복이 학생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20일부터 6월 3일까지 학교 단위로 진행되며 희망자는 소속 학교에 요청하면 된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