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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남대천 '기수역 복합커뮤니티센터' 건축 설계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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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군은 18일 남대천 기수역 복합커뮤니티센터 설계안을 확정했다
  • 센터는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문화·보훈·치유·휴식 기능을 갖춘 세대융합 공간이다
  • 총 148억7500만원을 투입해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내년 4월까지 실시설계 완료 후 2028년 12월 준공

[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양양군은 18일 '양양 남대천 기수역 조성사업'의 핵심 시설인 복합 커뮤니티센터 건축 설계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역 랜드마크 조성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4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된 프로젝트다.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기수역'의 개념을 바탕으로 청장년층과 노년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세대 융합형 복합 공간으로 구성된다.

양양 남대천 기수역 복합 커뮤니티센터 조감도.[사진=양양군] 2026.05.18 onemoregive@newspim.com

지난 2~4월 복합 커뮤니티센터 건축을 위한 설계를 공모한 결과 최종 당선작은 ㈜테이블오건축사사무소에서 제안한 설계안이 선정됐다. 

당선된 설계안은 대지 면적 1617㎡와 연면적 2843.63㎡의 규모로 지하 1층과 지상 4층 건축물로 설계됐다. 남대천의 조망을 극대화한 독창적인 외부 공간과 이용자 중심의 개방적인 공간 배치가 높게 평가받았다.

사업 대상지는 양양읍 남문리 228-1번지 일원이며 총 사업비는 148억 7500만 원이 투입된다. 이는 공공건축 사전검토 및 건축기획 용역 결과를 반영해 약 40억 원이 증액된 금액이다.

시설은 세대별 맞춤 기능을 가진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구성된다. 지하 1층에는 주차장, 지상 1층은 '문화마당'으로 양양사랑방, 커넥팅센터, 공구 대여소 등이 포함된다. 지상 2층은 '보훈회관'이 들어서고 지상 3층에는 '치유쉼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지상 4층은 '휴식마루'로 뉴그레이 클럽, 카페와 주민문화교실이 마련된다.

군은 2027년 4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복합 커뮤니티센터 건립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며 "지역의 자부심이 될 수 있는 매력적인 건축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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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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