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부산·울산·경남

HJ중공업, 1분기 영업익 347% 급등…수익성 중심 사업 운영 지속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HJ중공업이 18일 1분기 실적 개선을 발표했다
  • 1분기 매출 5414억·영업이익 246억 등 큰 폭 성장했다
  • 조선 고부가 선박·건설 원가 개선으로 수익성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조선부문 고부가가치선 건조 실적 견인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HJ중공업이 조선부문 고부가가치선 매출 반영과 건설부문 원가 개선에 힘입어 1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HJ중공업은 지난 15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1분기 매출 5414억 원, 영업이익 246억 원, 당기순이익 255억 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HJ중공업이 지난 2월 수주한 필리핀 따굼 홍수조절사업 조감도[사진=HJ중공업] 2026.05.18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5억 원에서 246억 원으로 347%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56억 원에서 255억 원으로 355%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조선부문 고부가가치선 건조 물량이 매출에 본격 반영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친환경 컨테이너선을 중심으로 한 수주 물량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조선부문 매출은 1581억 원에서 2686억 원으로 70% 증가했다. 같은 기간 건설부문 매출은 2479억 원에서 2693억 원으로 8.6% 늘었다. 전체 매출에서 조선부문이 차지하는 비중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조선부문의 선별 수주 전략과 원가관리 강화가 영향을 미쳤다. 친환경 선박과 고속정 등 중심 사업 위주의 수주가 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건설부문도 원가율 관리에 집중하며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HJ중공업은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을 통해 흑자 흐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해군 고속정, 해경 방제함, 미 해군 MRO 사업과 함께 컨테이너선 수주, 공공공사 및 정비사업 등 확보한 일감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HJ중공업 관계자는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매출 비중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며 "안정적인 수주잔량을 바탕으로 원가구조 개선과 체질 강화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