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향우 심의관이 15일 여주 구양리 햇빛두레 마을을 찾아 에너지 전환 중요성을 강조했다.
- 기획예산처는 현장경청 프로젝트 77차로 주민참여형 태양광 사업을 점검했다.
- 정부는 햇빛소득마을 700곳 조성 예산을 늘려 재생에너지 확대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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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소득마을 추경 총 1220억 편성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정향우 기획예산처 사회예산심의관이 15일 경기도 여주 구양리 햇빛두레 마을을 찾아 에너지 대전환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기획예산처의 '현장경청 프로젝트' 77차 일정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에너지공단과 구양리 관계자들이 사업의 성공요인과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구양리 햇빛두레는 998kW(킬로와트) 규모의 국내 대표적 마을 단위 주민참여형 태양광 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이다. 70가구 12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발전사업 허가를 받은 후 올해 1월부터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정 심의관은 이 사업이 2030년 재생에너지 공급목표 100기가와트(GW) 달성을 위한 핵심 사례라고 평가했다. 대규모 발전소 중심이 아닌 지역 기반의 분산형 발전시설 보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정 심의관은 "추경에 햇빛소득마을 700곳 조성을 위한 160억원을 추가 반영해 총 122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며 "2027년 예산안 편성 시에도 관련 예산을 반영하는 등 에너지 전환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필요한 투자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