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로봇업계가 5월 14일 휴머노이드·체화형 AI의 공장·소매 상용화를 가속하고 있다.
- PL유니버스로보틱스와 애지봇이 상하차·전자제품 조립 등 반복 공정을 자동화해 효율 제고와 인건비 절감을 시험하고 있다.
- 갤봇 G1은 베이징 패밀리마트에서 조리식품·음료 픽업과 진열·커피 제조 등 실제 판매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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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5월 15일 오전 11시4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의 5월 14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안내나 춤과 같은 전시용 기능 중심의 초기 실험 단계를 거친 뒤, 로봇이 점차 공장과 소매 운영의 생산성 도구로 진화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체화형 인공지능 기술의 상용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업계 전반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로봇 제조업체들은 시연과 파일럿 프로젝트를 넘어 실제 산업 적용으로 나아가고 있다.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사 애지봇(智元∙즈위안∙AgiBot) 펑즈후이(彭誌輝) 공동창업자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최근 열린 홍콩 체화지능 AI 산업 서밋에서 "업계 전체가 집단적으로 방향 전환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로봇 제조사들은 현재 제조업과 소매 현장에 기계를 투입해 반복적인 운영 작업을 수행하도록 하고 있다.
PL유니버스로보틱스(普羅宇宙機器人∙PL-Universe Robotics)의 거진(葛巾) 창업자는 금주 열린 글로벌 파트너 콘퍼런스에서 "섬유기계 제조 공장에서 상하차 공정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상용화 확대는 휴머노이드 및 체화형 인공지능 로봇이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서 효율을 개선하고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는지를 시험하는 과정에서 이뤄지고 있다. 소매와 소비자 전자제품 제조가 주요 초기 적용 시나리오로 부상하고 있다.
5월 12일 PL유니버스로보틱스는 프로화이트(ProWhite) 로봇을 위한 상하차 모듈과 데이터 수집 솔루션을 출시했다. 해당 로봇은 자동차 OEM 공장의 자재 정리, 가구 공장의 제품 조립, 전자 공장의 인쇄회로기판(PCB) 처리, 식품 가공 공장의 절임 채소 뿌리 제거, 섬유기계 공장의 상하차 작업 등 여러 산업에서 개념검증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애지봇은 최근 소비자 전자제품 생산 공정에도 진입했다. 4월 14일, 회사는 8시간 연속 라이브스트리밍 시연을 완료했다. 소비자 전자제품 제조업체 롱치어 테크놀로지(Longcheer Technology)의 난창 태블릿 공장에서 애지봇의 '지니 G2(Genie G2)' 로봇이 고속 생산 라인에 통합됐다. 해당 로봇은 조립 라인에서 테스트 대기 중인 태블릿을 집어 테스트 장비에 삽입하고, 테스트 완료 후 합격품과 불량품을 분류해 다시 반환하는 작업을 수행했다.
또한 4월에는 갤봇(銀河通用∙GAL BOT)의 휴머노이드 로봇 '갤봇 G1'이 베이징 첨단 오피스 빌딩 딩하오 DH3에 위치한 패밀리마트 매장에서 직원으로 투입됐다. 해당 매장은 일반적인 패밀리마트보다 취급 상품 종류를 줄이고 구조를 일부 변경했다.
갤봇의 파트너 스쉐쑹에 따르면, 이 로봇은 이미 매장의 실제 판매 프로세스에 통합됐다. 조리식품과 냉음료의 픽업, 진열, 전달을 수행할 수 있으며, 커피 제조와 서빙도 지원한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