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한·호주 관세당국, 위조상품·담배밀수 공조 '맞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과 호주 관세청이 14일 불법행위 차단 공조를 강화했다.
  • 위조물품·담배밀수·자금세탁 정보 공유와 합동 대응을 확대하기로 했다.
  • 1988년 협정 대체 MOU 추진 등 관세협력 범위도 넓히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호주 캔버라서 '관세청장 회의' 개최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한국과 호주 관세당국이 위조물품·담배밀수·자금세탁 등 국경을 넘는 불법행위 차단을 위해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관세청은 이명구 관세청장이 14일(현지시간) 호주 캔버라에서 개번 레이놀즈 호주국경수비대(ABF) 청장과 '제11차 한-호주 관세청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명구(오른쪽) 관세청장이 14일(현지시간) 호주 캔버라 소재 호주국경수비대 본부에서 개번 레이놀즈 호주국경수비대 청장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2026.05.15 jongwon3454@newspim.com

이번 회의는 지난 2024년 이후 2년 만에 열린 양국 최고위급 관세당국 회의로, 최근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과 경제안보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양국 간 관세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주는 리튬 생산 세계 1위 국가로 희토류·코발트 등 핵심광물 주요 생산국이다.

먼저 양국은 지식재산권 침해 물품 단속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수출입 통관부터 국내 생산·유통 단계까지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위조물품 적발 사례와 우범 정보를 상시 교환하기로 합의했다.

담배 밀수 대응 협력도 확대한다. 양국은 우범화물 정보 분석을 강화하고 담배 밀수 의심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는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무역기반 자금세탁 대응 분야에서는 호주국경수비대가 주도하는 국제협력 프로젝트인 '등대 프로젝트'를 통해 정보교환과 합동 대응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아울러 데이터·AI 기반 관세행정 경험도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관세청은 양국이 AI 기술 도입 과정과 활용 사례 등을 공유하며 관세행정 시스템 혁신 협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1988년 체결된 한-호주 세관상호지원협정을 대체할 새로운 양해각서(MOU) 체결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정보교환과 인적 교류 등 관세 협력 범위를 확대·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위조물품 반입과 밀수, 자금세탁 등 국경을 초월한 불법행위에 적극 대응해 공정한 무역 질서를 수호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