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워홈이 15일 인지기능 장애 개선 식단·식품 개발 정부 연구과제 수행 기업으로 선정됐다
-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치매·경도인지장애 확산으로 질환 예방·관리용 메디푸드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 아워홈은 2026~2029년 단계별 연구 후 2029년 요양시설부터 공급을 시작해 2031년 병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건강기능식품 넘어 '한 끼 식사'로 확장…시니어 케어푸드 시장 선점 나서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치매·경도인지장애 환자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식사를 통해 질환을 예방·관리하는 '메디푸드'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아워홈은 정부 연구과제 수행 기업으로 선정돼 인지기능 개선을 위한 한식 기반 식단 개발에 본격 착수하며 시니어 케어푸드 시장 선점에 나선다.
아워홈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미래대응식품)' 연구과제 수행 기업으로 선정돼 '인지기능 장애 개선을 위한 식단 및 복합 식품군 개발'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국내 65세 이상 인구가 10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노인 인구의 28.1%는 경도인지장애(MCI), 9.2%는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단순 영양 공급을 넘어 질환 예방과 관리 기능까지 갖춘 메디푸드 수요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
아워홈은 과제에서 시니어 맞춤형 인지기능 개선 식단과 레시피 개발, 산업화 모델 구축을 담당한다. 인지기능 개선 성분을 반영한 레시피를 정밀 설계하고 병원·요양시설·실버타운 등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형태로 구현해 상용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시니어의 저작·연하 특성을 고려한 식감 조정 기술도 함께 적용한다. 연구는 ▲2026년 핵심 소재 발굴 및 표준 식단 설계 ▲2027~2028년 임상중재 및 산업화 모델 구축 ▲2029년 제품화·상용화 로드맵 완성 순으로 진행된다.
아워홈은 임상시험을 통해 검증된 인지기능 개선 식단을 2029년 요양시설에 우선 공급한 뒤, 2030년 복지시설·실버타운, 2031년 병원까지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