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피아니스트 손세혁이 14일 체코 프라하 봄 국제 콩쿠르 피아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 손세혁은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1번으로 우승하며 상금과 3개의 특별상, 2027년 페스티벌 초청을 받았다
- 그는 국내외 콩쿠르 다수 입상에 이어 프라하 봄 콩쿠르 세 번째 한국인 우승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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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금호문화재단 출신 피아니스트 손세혁(18)이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제77회 프라하 봄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손세혁은 14일(현지시간) 프라하 루돌피눔 드보르자크 홀에서 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제1번 d단조, Op.15를 협연하며 정상을 차지했다. 1위 상금 25만 코루나(약 1791만원)와 함께 빅토르 칼라비스 & 주자나 루지치코바 상, 프라하시상, 베렌라이터상 등 특별상 3개도 함께 받았다. 부상으로는 2027년 프라하 봄 국제 음악 페스티벌 초청 공연 기회가 주어졌다.
손세혁은 2021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해 일찍부터 두각을 나타낸 피아니스트다. 헨레 피아노 콩쿠르 전체 대상, 한국리스트콩쿠르·수리음악콩쿠르 1위, 이화경향음악콩쿠르 2위 등 국내외 콩쿠르에서 연이어 입상했으며, 2022년 영 차이콥스키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는 결선에 진출해 낭만작품 최고 연주상을 받으며 주목받았다.
이 콩쿠르 피아노 부문 역대 한국인 우승자로는 금호영재 출신 박진형(2016년)과 이동하(2021년)가 있으며, 손세혁은 그 계보를 이어 세 번째 한국인 1위 수상자가 됐다.
같은 날 독일 작센주에서 폐막한 2026 마르크노이키르헨 국제 기악 콩쿠르 튜바 부문에서는 튜비스트 강병호(23)가 3위에 올랐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