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홍태용 김해시장 후보 "지난 4년간 시정 법과 원칙에 따라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민의힘 홍태용 김해시장 후보가 13일 더불어민주당 정영두 후보의 3대 현안 주장을 반박했다.
  • 김해공공의료원은 민선9기 착공과 내년 재개원으로 연속성을 강조했다.
  • 장유터미널과 경전철은 절차 준수 필요성을 지적하며 권역별 공약을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영두 후보 주장 조목조목 반박
"주요현안 정치적 구호 해결 불가"
"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홍태용 김해시장 후보가 김해공공의료원, 장유터미널, 부산김해경전철 등 3대 현안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 정영두 후보의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고 나섰다.

홍 후보는 이날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후보의 반복된 왜곡 발언은 행정의 기본을 모르는 주장"이라며 "그동안의 행정 추진 과정을 '성과 없음'으로 폄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홍태용 김해시장 후보가 13일 오전 11시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후보들과 선거승리를 다짐하는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6.05.13

그러면서 "지난 4년간 시정을 구호가 아닌 법과 원칙에 따라 추진해왔다"며 "김해공공의료원은 민선 9기에서 반드시 착공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공의료원과 관련해 "필요한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며 사업 지연 책임론을 일축했다.

또 "민선 9기에서 시장이 교체될 경우 공공의료원 사업이 원점에서 재검토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사업의 연속성 필요하다. 내년 옛 김해중앙병원 재개원을 통해 상급종합병원급 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장유터미널 사업과 관련해서는 조기 개장 주장에 대해 선을 그었다. 홍 후보는 "운수업체 계약, 사용료 인가, 권리관계 정리 등 사전 절차 없이 개장할 경우 민간사업자 적자를 세금으로 보전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진단하며 "제2의 경전철 사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부산김해경전철 문제에 대해서도 "정치적 구호로 해결할 사안이 아니다"며 "민선 8기에서 정부의 과다 수요 예측과 민자사업 구조 문제를 근거로 국비 지원 필요성을 지속 제기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절차를 무시한 주장이나 왜곡 발언은 시민에 대한 책임 있는 태도가 아니다"고 직격했다.

홍 후보는 "재선에 성공하면 시민 부담을 줄이는 책임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홍 후보는 권역별 생활밀착형 공약도 제시했다. 북부권에는 진영건강증진센터 확대와 출장소 신설, 생태관광 기반 조성 등을, 서부권에는 장유출장소 서부청사 승격과 AI혁신도시 조성 등을 포함했다.

원도심권에는 노후주거지 정비와 보행환경 개선, 동부권에는 생태공간 조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을 제시했다. 권역별 반려동물 놀이터와 테마형 공공놀이터 조성 등 생활형 공약도 병행 추진을 약속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