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보트 업체 강룡선정이 12일 274억원 규모 선박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 2척의 해양공정선을 2027년 9월과 12월에 각각 인도할 예정이다.
- 회사는 2025년 적자에서 2026년 1분기 흑자로 전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5월 13일 오후 1시0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5월 12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의 보트 연구개발 업체 강룡선정(江龍船艇 300589)이 274억원 규모 선박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강룡선정은 12일 저녁 공시를 통해 THONG YONG OFFSHORE PTE LTD.와 선박 판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총 2척의 해양공정선을 두 차례에 걸쳐 인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계약 총액은 1840만 달러(약 274억원)로, 이는 회사 2025년 감사 기준 매출의 17.92%에 해당한다.
계약에 따르면 1호 선박은 2027년 9월 15일, 2호 선박은 2027년 12월 15일에 각각 인도될 예정이다.
공시에 따르면 거래 상대방인 THONG YONG OFFSHORE PTE LTD.는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등록된 민간 기업으로, 해양공정 및 근해 선박 임대와 관련 서비스를 핵심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해상 석유·가스, 해상풍력, 준설 공정 등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고객은 최근 3개 회계연도 동안 회사와 거래가 없었으며, 이행 능력 분석 결과 신용 상태가 양호하고 계약 이행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강룡선정은 이번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회사 해양공정 제품의 시장 인지도와 영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며, 국제 고급 시장 개척에도 긍정적인 의미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향후 경영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발표된 2025년 연간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2025년 매출 7억300만위안을 기록해 전년 대비 59.37%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1억3100만위안으로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됐다. 2026년 1분기에는 실적이 반등해 매출 1억5700만위안(+5.00%), 순이익 320만1100위안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5월 8일 열린 2025년 연간 실적 설명회에서 회사는 2025년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특수 공무선 대량 입찰 일정 지연에 따른 수주 감소로 매출이 감소했으며, 해당 프로젝트의 가격 심사 및 지연에 따른 위약, 그리고 지분 투자 자회사인 오룡선박(澳龍船艇)의 손실 등이 순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또한 회사는 국내에서 최초로 신에너지 선박 산업화를 실현한 기업으로, 국내 최초의 메탄올 연료 추진선과 500kW급 수소연료전지 동력 작업선 '삼협수소주 1호'를 건조했으며, 광저우·포산·항저우·난창·창사 등 여러 도시에서 친환경 순수 전기 추진 관광선을 제작해 수상 교통의 친환경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총 18척의 신에너지 선박을 인도했으며, 공무·법집행 선박, 관광·레저 선박, 특수 작업 선박 등 3대 주요 사업 영역을 모두 아우르고 있다. 또한 순수 전기, 디젤-전기 혼합, 메탄올 연료, 수소 연료 등 다양한 에너지 기술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 선박 분야에서는 5G-AI 기반 무인선 연구개발 프로젝트가 이미 완료됐으며, 해당 선박은 알루미늄 합금 쌍동선 구조를 채택하고 수질 센서와 기계팔을 탑재해 자동 항행과 원격 조종이 가능하다. 또한 50m 거리 내 장애물 자동 인식 및 회피 기능을 갖추고 있어 하천 및 근해 스마트 수거 작업에 활용될 수 있다. 이 프로젝트는 회사의 무인선 분야 공백을 메운 성과로 평가된다.
향후 발전 전략과 관련해 회사는 고품질 성장과 흑자 전환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사업 구조 최적화, 생산 방식 업그레이드, 수익성 제고를 전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표준화·대량화·규모화를 핵심 전환 방향으로 삼고, 고마진·복제 가능·경기 민감도가 낮은 우수 사업에 집중하며, 비핵심·저마진·고맞춤형 국내 비표준 프로젝트는 점진적으로 축소해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