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려아연이 7일 제20회 국가지속가능 ESG컨퍼런스에서 'ESG 환경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 폐자원을 원료로 100%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며 구리와 은 제품을 재활용 원료로 생산했다는 점을 글로벌 인증기관으로부터 공식 인정받았다.
- 52년 제련 기술을 바탕으로 그린수소와 자원순환 사업을 추진하며 연간 영업이익의 1% 수준인 80억원을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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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고려아연이 제20회 국가지속가능 ESG컨퍼런스에서 'ESG 환경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지난 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한 고려아연은 폐자원을 원료로 100%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전자폐기물 등 버려지는 폐자원으로부터 유가금속을 회수하며, 글로벌 인증기관으로부터 구리와 은 제품을 100% 재활용 원료로 생산했다는 점을 공식 인정받았다. 아연·연·금·은·동·반도체황산 등 주요 제품에 대한 탄소발자국 인증도 확보했다.
고려아연은 52년간 축적한 제련 기술을 바탕으로 제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에서 유가금속 회수를 극대화하고 있다. 제련 최종 잔여물은 청정슬래그로 만들어 산업용 골재로 재사용함으로써 환경 영향을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안티모니·인듐 등 핵심광물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다.
회사는 호주 자회사를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 사업을 진행하고, 미국 자회사를 중심으로 자원순환 사업을 전개 중이다. 원료조달부터 제품생산까지 친환경 신사업과 제련업의 시너지를 통해 탄소배출이 없는 '그린메탈' 생산체제로의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려아연은 연간 영업이익의 약 1% 수준인 80억원을 매년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노인·아동·발달장애인·여성한부모 가정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며, 본사와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은 매월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울산 울주군 평동해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봉사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