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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8일 '제54회 성년의 날 전통 성년례'…문화 가치 확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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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이 10일 18일 성년례 개최를 밝혔다.
  • 20세 남녀 20명이 전통 관례 복장으로 예절 교육을 받는다.
  • 기념식과 상견례, 공연, 가배차 시음회를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세 성년자 20명 전통 예절 교육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제54회 성년의 날을 맞아 오는 18일 오후 2시 2층 대강당에서 전통 성년례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상견례-큰손님·일일부모·성년자 첫인사[사진=부산시 여성문화회관] 2026.05.10

이 행사는 성년이 된 젊은이들이 사회인으로서의 긍지를 갖고 책임 있는 성년 문화를 심도록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에 열린다.

기념식, 성년의식, 식후 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 20세 남녀 20명이 전통 관례 복장을 입고 성년례 의미, 한복 입는 법, 절하는 법 등 예절 교육을 받는다.

성년의식에서는 큰손님과 성년자 상견례, 삼가례, 관례·계례, 성년선서·선언, 수훈례를 현대적으로 재현한다.

축하 공연으로는 여성문화회관 예술봉사단의 풍물놀이, 한국무용, 민요판소리, 가야금 공연이 펼쳐진다. 2층 로비에서는 낮 12시 30분부터 가배차 시음회와 선착순 100명 포토존을 운영한다.

이연악 관장은 "올해 성년자들을 축하하며 이 자리를 마련해 기쁘다"면서 "전통문화 가치 확산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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