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도가 담양 하심당의 전통 약주 석탄주를 5월 대표 전통주로 선정했다.
- 석탄주는 종갓집 비법과 10여 년 연구를 거쳐 찹쌀과 누룩으로만 21일 발효한 술이다.
- 알코올 도수 11도로 과일향과 부드러운 단맛이 특징이며 2025년 남도 우리술 품평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는 담양 하심당이 빚은 전통 약주 '석탄주'를 5월 대표 전통주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석탄주는 '아까워서 삼키기 아쉬운 술'이라는 뜻으로 향과 단맛이 뛰어나 쉽게 넘기기 아깝다는 데서 이름이 유래했다. 고문헌에도 '석탄향' '성탄향' 등으로 기록된 유서 깊은 술이다.

하심당 석탄주는 종갓집 비법서를 기반으로 한 전통 제조법에 송 대표가 10여 년간 연구한 공정을 더해 일정한 품질과 풍미를 구현했다. 찹쌀과 누룩 물만을 사용해 21일간 발효하며 과일향과 부드러운 단맛을 자연스럽게 끌어낸 것이 특징이다. 별도 첨가물은 사용하지 않는다.
알코올 도수는 11도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수준이다. 이 술은 2025년 남도 우리술 품평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품질을 인정받았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석탄주는 전통성과 대중성을 갖춘 전통주"라며 "지역 고유 스토리를 지닌 전통주 발굴과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구매 및 문의는 하심당으로 하면 된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