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북미 비료업체 CF인더스트리즈와 뉴트리엔이 7일 이란 전쟁 공급망 혼란 수혜로 매출 20% 급증했다.
- CF는 1분기 주당순이익 두 배 증가해 시장 추정 상회했고 뉴트리엔은 네 배 늘었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질소 비료 가격 36~70% 상승하며 북미 생산 마진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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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5월6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CF인더스트리즈(CF)와 뉴트리엔(NTR) 등 북미 비료 생산업체들이 이란 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혼란의 수혜를 입으며 각각 약 20%에 달하는 매출 급증을 기록했다.
1분기 실적을 보면, 일리노이주 기반의 CF인더스트리즈는 주당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해 시장 추정치를 상회했다. 캐나다 기반의 뉴트리엔은 조정 주당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네 배 이상 늘었으나 애널리스트 추정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번 실적 호조의 배경은 질소 비료 가격 상승이다. 질소 비료는 미국 옥수수·대두 재배지에 광범위하게 투입되는 핵심 영양소로, 이란 전쟁 발발 이전부터 공급이 빠듯한 상황이었다. 전쟁 이전에도 공급 여력이 이미 부족한 상태였던 탓에 농가의 비용 부담 우려가 제기됐고 트럼프 행정부의 농업 시장 반독점 조사도 강화되고 있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질소 기반 비료는 가장 급격한 가격 상승을 경험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질소 비료의 핵심 수송로다. 블룸버그 그린 마켓 데이터(5월 1일 기준)에 따르면 뉴올리언스의 과립 요소 가격은 2월 하순 전쟁 발발 이후 약 36% 상승했고 이집트 현지 가격은 70% 초과(more than 70%) 급등했다.
CF인더스트리즈의 크리스 본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연초부터 전 세계 질소 수요가 강하고 글로벌 질소 공급이 빠듯한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과의 분쟁이 글로벌 질소 공급을 더욱 제약하고 글로벌 질소 공급망이 얼마나 취약한지를 드러냈다"고 덧붙였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알렉시스 맥스웰 수석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질소 비료는 대체가 불가능한 투입재인 만큼 투입 시기를 늦춘 농가들은 공급이 재개되는 시점에 구매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비료 생산의 필수 원료인 천연가스 가격이 미국 내에서는 타 시장 대비 급등하지 않아 북미 생산업체들은 높은 암모니아 마진 확보에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맥스웰 애널리스트는 분석했다.
CF인더스트리즈는 주로 질소 비료를 생산하는 반면 뉴트리엔은 질소 외에 인산염과 칼리 계열 비료도 제조한다. 인산염 가격 역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 호르무즈 해협이 인산염 비료 및 그 제조에 필요한 황의 주요 수송 경로이기 때문이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