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해시가 6일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20일까지 모집한다.
- 저소득 근로 청년이 매월 10만 원 저축 시 정부가 월 30만 원 장려금을 준다.
- 3년 만기 시 최대 1440만 원 수령하며 268명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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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오는 20일까지 저소득 근로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한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근로 청년이 일정 기간 저축을 지속할 경우 정부가 장려금을 추가 지원해 목돈 마련을 돕는 자산형성 지원 정책이다.

가입자가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최대 3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적립해 주며, 3년 만기 시 본인 저축액을 포함해 최대 1440만 원과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에 속한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근로·사업소득 보유 청년이다. 시는 소득과 재산 수준, 근로 여부 등을 종합 심사해 기본 268명을 선정하고, 사업 여건에 따라 일부 추가 선발도 검토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3년간 근로활동 유지와 본인 적립금 납입, 자립역량 교육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시는 이번 사업이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근로 청년의 자립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사업"이라며 "많은 청년이 참여해 혜택을 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