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프로야구장과 K리그 경기장이 5일 어린이날 키즈 테마파크로 변신한다.
- KIA는 티니핑 포토존과 보물찾기, KT는 뽀로로 데이, LG는 미니 올림픽을 연다.
- SSG는 블록놀이 존, K리그는 포켓몬 퍼레이드와 또봇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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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전국 프로야구장과 K리그 경기장이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통째로 '키즈 테마파크'로 변신한다.
KIA 타이거즈는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를 인기 캐릭터 '캐치! 티니핑'으로 채운다. 구장 곳곳에 포토존을 만들고 티니핑 보물찾기, 사생대회, 베이스 러닝, 챔필 투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깔았다. 경기 후에는 그라운드를 '챔필 시네마'로 바꿔 영화 '슈가'를 상영하고, 실제 주인공 정소명 군이 시구에 나선다.

KT wiz는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뽀로로 데이'를 연다. '뽀통령' 뽀로로가 시구를 맡고, 친구 '에디', '패티'와 함께 응원단상에 올라 어린이 팬들과 호흡한다. 야구장 밖에는 '뽀로로' 포토존이 설치되고, 전광판은 뽀로로 테마 이미지로 채워진다. 경기 뒤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런 베이스 러닝이 기다린다.
LG 트윈스는 잠실에서 마지막 어린이날을 기념한다. '당근을 뽑아라', '미니 올림픽' 등 그라운드 체험 이벤트를 열고, 어린이들이 직접 잔디를 밟으며 추억을 남기게 한다. 시구는 LG 주전 포수 박동원의 딸 박채이 양이 맡는다.
SSG 랜더스는 인천 SSG랜더스필드를 테마파크형 공간으로 꾸민다. 1루 광장에 젠가 블록놀이, 도미노 블록 존, 풀장 낚시 체험, 대형 햄버거 조형물 포토존을 배치해 놀 거리를 채웠다.
삼성 라이온즈는 대구 라이온즈파크를 놀이동산처럼 쓴다. 구장 곳곳에서 마술 공연, 페이스 페인팅, 랜덤 뽑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응원단·마스코트와 함께하는 포토타임으로 아이들을 불러 모은다.
프로축구 K리그도 뒤지지 않는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선 '포켓몬'과 함께 대형 포토존, 포켓몬 빵과 선캡 증정, '피카츄 퍼레이드'가 이어진다. 전주월드컵경기장(전북-광주전)에선 '토이 스토리' 테마 포토존, 미니 팝업스토어 등을 운영하고, 완구 전문 기업 영실업과 협업해 '또봇 컬래버 데이'를 개최한다.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선 어린이 장내 아나운서 체험, 김천·대전에선 시축, 에스코트, 볼보이, 매치볼 딜리버리, 리포터 체험과 하이파이브 이벤트로 선수들과의 접점을 넓힌다. 김천종합운동장(김천-울산전)에선 시축, 에스코트, 볼보이, 매치볼 딜리버리, 리포터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기다린다. 대전월드컵경기장(대전-인천전)에서도 어린이 시축과 하이파이브 이벤트를 통해 선수들과 교감의 시간을 마련한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