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은미 정의당 후보가 4일 국민의힘에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당론 채택을 요구했다.
- 국민 59.6% 찬성에도 국민의힘이 반대하며 시간 끌기를 한다고 비판했다.
- 경쟁 후보 이정현에게 당 대표에게 촉구하고 배수진 치라는 책임을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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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강은미 정의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4일 국민의힘을 향해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에 대한 찬성 당론을 채택하라"고 요구했다.
강 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5·18민주화운동과 부마민주항쟁의 헌법 전문 수록을 골자로 한 개헌안 표결이 진행될 예정이며, 지난 2월 국회 사무처 설문조사 결과 국민의 59.6%가 전문 수록에 찬성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있다"며 "국회 개헌특위를 구성하자는 주장 역시 전문 수록을 미루기 위한 전형적인 시간 끌기이자 발목잡기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

경쟁 상대인 이정현 후보를 향해서는 "지금 당장 국민의힘 의원들이 있는 국회의사당으로 달려가 당 대표와 소속 의원들에게 개헌 당론 결정을 촉구하고 안 되면 후보직이라도 사퇴하겠다는 배수진을 치는 책임을 보여달라"고 압박했다.
그는 "전남광주 시도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출마한 후보라면 민주주의를 파탄 내려 한 내란세력에 준엄한 심판을 내리고, 5·18 정신을 계승한다는 사명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5·18 민주영령의 숭고한 외침을 계승하고 차별과 배제가 없는 민주공동체, 시민 모두가 주인이 되는 민주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