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의약바이오 업체 백운산의 자회사 왕라오지와 백운산한방이 4일 광저우에서 글로벌 투자유치 대회를 개최했다.
- 광약그룹은 '밖으로 나가기'에서 '현지 진출'로, '제품 중심'에서 '체계 구축'으로 전환하며 글로벌화를 추진했다.
- 왕라오지는 60개국 이상에서 파트너를 확보할 계획이며 지난 10년간 해외 시장 규모가 6.5배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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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4월 30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의약바이오 업체 백운산(白雲山 600332.SH/0874.HK)의 자회사 왕라오지(王老吉)대건강과 백운산한방(白雲山漢方)가 공동 개최한 글로벌 투자유치 대회가 광저우 바이오섬에 위치한 왕라오지 글로벌 본사에서 열렸다. 전 세계에서 300여 명의 잠재 대리상, 업계 전문가, 공급망 파트너 및 투자기관 대표가 참석했다.
광약그룹 부총경리 청홍진은 행사에서 그룹의 글로벌화 경로를 설명하며, 현재 단계를 세 가지 '전환'으로 요약했다. 즉 '밖으로 나가는 것'에서 '현지에 들어가는 것'으로, '제품 중심'에서 '체계 구축'으로, '무역 중심'에서 '생태 구축'으로 전환한다는 것이다.
청홍진은 "올해 들어 광약그룹은 투자유치 작업을 전면적으로 가속화·확대·고도화하고 있으며, 전략 고객, 자본 프로젝트, 연구 성과, 우수 제품, 고급 인재 유치라는 다섯 가지 축을 동시에 추진해 글로벌 투자유치 네트워크 구축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왕라오지와 한방이 이번에 공동으로 투자유치 대회를 개최한 것은 그룹 내부 자원의 협력과 공동 해외 진출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강조했다.
행사에서 왕라오지 관계자는 지난 5년간 글로벌 식물성 음료 산업의 연평균 성장률이 약 10%에 달했다고 소개하며, 향후 6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채널 경쟁력이 높은 파트너를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남미,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지역의 10개 기업이 왕라오지와 유통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소매, 외식, 유통 등 다양한 채널을 포괄한다.
같은 자리에서 한방은 광약 브랜드 영지 포자유의 최신 임상 연구 성과인 '영지 포자유 및 이를 활용한 암 관련 피로 치료제 제조 응용' 국제 특허를 발표했으며, 이는 중의약 연구 역량이 다시 한 번 국제 시장에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광약그룹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026년 글로벌 투자유치 활동의 핵심 일정 중 하나다. 올해 들어 광약그룹은 국내 대시장 기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신성장 분야를 적극 개척하고 있으며, 이미 우한, 난닝, 하이난 등 국내 주요 지역을 비롯해 해외에서는 스페인, 포르투갈, 중동, 라틴아메리카, 동남아 등에서 연이어 성과를 내고 있다. 베트남 법인 설립도 실질적인 단계에 진입했으며, 향후 더 많은 지역으로 확장해 국내외 시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광약그룹의 해외 진출 선봉으로 꼽히는 왕라오지는 오랜 기간 글로벌화를 가속화해 왔다. 현재 판매 네트워크는 전 세계 10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을 커버하고 있으며, 글로벌 천연 식물 음료 판매 1위, 글로벌 음료 박스 판매 1위, 중국 외식 연회 채널 판매 1위, 중국 선물 시장 점유율 1위 등 네 가지 '업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왕라오지의 해외 시장 규모는 6.5배 성장했으며, 연평균 성장률은 약 25%에 달한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