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4일 새벽 용인특례시의 한 폐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보관 중이던 차량 수십 대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분경 용인시 기흥구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났다는 인근 주민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50명과 장비 20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발생 1시간여 만인 오전 4시 13분경 초진됐으며 4시 28분경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폐차장 내부에 있던 수출 대기 차량 30여 대가 전소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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