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과 지역 발전 도약 계획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학교법인 한마학원은 29일 경남대 본관에서 이사회를 열고 한미라 이사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한미라 신임 이사장은 경남대 유아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처장, 교학부총장, 총장특별보좌역 등 대학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한국육아지원학회 부회장, 한국유아교육학회 부산·울산·경남 지회장, 경남교육청 유아교육과정 자문위원, 경남도 보육정책위원회 위원장 등도 맡아 지역 교육 정책에 기여했다.
한마학원은 경남대학교를 설립, 운영하고 있는 교육법인이다. 경남대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교육혁신, 재정 건전성, 지역 협력을 추진한다.
한미라 이사장은 "경남대학교가 걸어온 자랑스러운 8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대학 구성원과 동문, 지역사회와 함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겠다"며 "학생이 성장하고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대학, 시대가 요구하는 혁신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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