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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1Q 매출 6983억…전년 동기 대비 40%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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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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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브는 29일 2026년 1분기 매출 6983억원을 기록했다.
  •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한 사상 최대 실적이다.
  • 직접 참여형 매출 4037억원, 간접 참여형 2947억원으로 성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하이브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6983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하이브에 따르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전통적 비수기에 매출 7000억원에 근접하는 '사상 최대 1분기 실적'을 거뒀다. 1분기 최고치였던 전년 동기(5006억원) 대비 40% 증가했다.

직접 참여형 매출(음반원·공연·광고 등)은 전년 대비 25% 성장한 4037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음반원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9% 늘어난 2715억원에 달했다.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이는 세븐틴의 미니 11집 '세븐틴스 헤븐(SEVENTEENTH HEAVEN)'이 K팝 역대 초동 1위를 기록하고, 정국의 앨범 '골든(GOLDEN)'이 솔로 아티스트 역대 초동 1위에 오르는 등 기념비적인 성과가 쏟아졌던 2023년 4분기(2762억원)에 버금가는 규모다.

음반원 매출 호조의 중심에는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있었다. 아리랑은 발매 첫날에만 398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글로벌 음악 데이터 분석 기업 루미네이트에 따르면 아리랑 LP 음반 또한 주간 20만8000장이 판매되며 1991년 집계 이래 그룹 중 가장 많은 주간 판매량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무료 복귀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펼쳐졌다. 2026.03.21 photo@newspim.com

이번 앨범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3주 연속 1위의 기록을 세웠다. 타이틀곡 '스윔(SWIM)'이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 1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가창곡 13곡 전곡 차트인이라는 성적을 올렸다.

엔하이픈은 미니 7집 '더 신: 배니쉬(THE SIN : VANISH)'로 통산 네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신인 아티스트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캣츠아이는 최근 스포티파이 월별 리스너가 3200만명을 돌파하며 전 세계 걸그룹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신규 팬덤 유입에 힘입어 구보 판매량이 따라 상승하는 흐름을 보였다.

지난 2024년 8월 발매한 캣츠아이의 첫 번째 EP 'SIS(소프트 이즈 스트롱, Soft Is Strong)'와 2025년 6월 선보인 두 번째 EP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의 누적판매량은 합산 100만장에 달한다.

코르티스의 데뷔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 역시 초동 기간 이후에도 꾸준히 사랑받으며 K팝 그룹 데뷔 앨범 판매량 신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9월 발매된 이 앨범은 초동 판매량 약 44만장을 기록했으며, 같은 해 11월 100만 장 돌파, 올해 2월 기준으로는 누적 200만장 판매고를 올렸다.

간접 참여형 매출(MD 및 라이선싱, 콘텐츠, 팬클럽 등)은 29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했다. MD 및 라이선싱, 팬클럽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각각 29%, 69% 신장했다.

MD 및 라이선싱 부문은 방탄소년단의 응원봉을 포함한 투어 관련 상품과 하이브 뮤직그룹 아티스트들을 모티프로 한 캐릭터 상품들이 호실적에 기여했다. 팬클럽 부문 매출은 방탄소년단의 월드 투어 공연 선예매 수요에 힘입어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캣츠아이. [사진=하이브] 2026.03.24 moonddo00@newspim.com

지난해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한 글로벌 커뮤니티 팬 플랫폼 위버스도 올해 1분기 서비스 론칭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의 활성 지표와 수익성 성장을 기록했다. 1분기 월평균 활성 이용자 수는 전분기 대비 20% 성장한 1337만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하이브의 올해 1분기 실질적인 사업성과를 반영한 조정 영업이익은 585억원이다. 조정 영업이익에 기반한 영업이익률은 8.4%로 집계됐다.

조정 전 영업이익은 최대주주가 임직원 성과급 재원으로 사재 출연(주식 증여)한 2550억원이 회계처리상 비용으로 인식되면서 적자로 나타났다. 이 비용은 회사의 순자산 유출이 없음에도 회계 기준상 인식해야하는 일회성 비용이다.

하이브는 "2분기부터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르세라핌, 투어스, 아일릿, 코르티스 등 다수의 하이브 뮤직그룹 아티스트들이 음반 발매와 함께 활동을 재개하고,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관련 실적이 반영됨에 따라 매출과 이익이 모두 추가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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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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