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단양군이 28일 노지수박 조기재배 지원사업을 확대했다.
- 부직포 터널재배로 출하를 앞당겨 시장 공백기를 공략한다.
- 참여 농가 21개소 24ha로 늘리고 사업비를 9352만 원으로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이 노지수박 조기재배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며 출하시기 조절을 통한 농가 소득 향상에 나섰다.
28일 단양군에 따르면 '노지수박 조기재배 지원사업'은 부직포 터널재배를 활용해 수박 생육을 앞당기고 일반 노지수박보다 이른 시기에 출하하도록 유도하는 사업이다.

하우스 수박 출하 이후 일반 노지수박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나오기 전까지의 '시장 공백기'를 공략할 수 있어 농가의 수익성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사업 규모는 지난해보다 크게 확대됐다.
기존 8개소, 8.7ha에서 21개소, 24ha로 늘어나 참여 농가와 재배 면적이 모두 증가했으며 총사업비도 4350만 원에서 9352만 원으로 확대됐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 기준 0.1ha 이상 수박을 재배하는 농가로 군은 조기재배에 필요한 부직포와 활대를 지원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조기재배를 통해 시장 선점 효과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