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본코리아가 28일 상생위원회 정례회의에서 빽다방 브랜드 리뉴얼을 공식 결의했다.
- BI 개편, 신메뉴 출시, 통합 멤버십 도입 등을 통해 가맹점 매출 활성화에 나선다.
- 지난 고객 감사 외식 통합전에서 평균 매출 30% 이상 증가 등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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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위 통해 점주 의견 반영…외식 침체 속 본사 지원 확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더본코리아가 빽다방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가맹점 매출 활성화에 나선다.
28일 더본코리아는 지난 27일 상생위원회 정례회의를 열고 '빽다방 브랜드 리뉴얼' 추진을 공식 결의했다고 밝혔다. 외식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본사 차원의 전면적인 브랜드 지원을 통해 실적 반등을 끌어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리뉴얼은 빽다방 론칭 20주년을 계기로 진행된다. BI 개편을 비롯해 신메뉴 출시, 통합 멤버십 도입, 대규모 프로모션 등 브랜드 전반을 아우르는 변화가 예정돼 있다. 단순 이미지 개선을 넘어 소비자 경험을 재정비하고, 가맹점 매출 증대로 연결시키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더본코리아는 리뉴얼 준비 과정에서 점주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외부 전문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올해 3월부터 전국 단위 점주 연수회를 25차례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상생위원회를 중심으로 본사와 가맹점,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3자 구조를 통해 실질적인 협의와 의사결정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진행된 '고객 감사 외식 통합전' 성과도 확인됐다. 참여 브랜드 전체 점포의 평균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했고, 영수 건수는 41% 늘었다. 일부 브랜드는 매출이 200% 성장하는 등 프로모션 효과가 가시화되면서 본사 지원 전략의 유효성이 입증됐다는 평가다.
더본코리아는 상생위원회를 기반으로 점주 지원을 강화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브랜드 리뉴얼과 마케팅 지원을 통해 침체된 외식 시장에서 경쟁력을 회복하고,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