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쉘은 27일 캐나다 ARC 리소시스를 164억 달러에 인수한다.
- 인수는 10년 만 최대 규모로 생산량 37만 배럴 증가 효과다.
- 매장량 추가와 생산 목표 1%에서 4%로 상향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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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초해 작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파이낸셜타임스(FT) 27일자 보도입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영국의 글로벌 석유 메이저 쉘(Shell Plc)이 27일(현지시각) 캐나다 에너지 기업 ARC 리소시스를 164억 달러(약 24조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쉘이 지난 2016년 영국 천연가스·액화천연가스(LNG) 기업인 BG 그룹을 사들인 이후 10년 만에 기록한 최대 규모의 거래이다. 쉘은 하루 약 37만 배럴의 생산량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쉘은 그 동안 보유한 유전이 많이 노후화돼 대규모 인수·합병이나 새로운 탐사 성과가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쉘은 이날 ARC 리소시스 인수 사실을 발표하면서 "ARC 리소시스 주주들에게 주당 8.20 캐나다달러의 현금과 쉘 주식 0.40247주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30일 평균 주가 대비 약 20%의 프리미엄이며 전체 대금 지급은 현금 25%와 주식 75%로 구성된다고 했다.
쉘은 약 28억 달러의 순부채와 리스를 인수하게 되며 이에 따라 기업가치는 약 164억 달러 수준이라고 했다. 지분가치 136억 달러는 34억 달러 현금과 102억 달러 규모의 쉘 주식으로 조달된다고 설명했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번 거래로 쉘은 약 20억 배럴의 매장량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며 "2027년부터 두 자릿수 수익률과 주당 잉여현금흐름 증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또 2028년까지 연간 200억~220억 달러의 투자 계획에도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작년 기준 쉘의 매장량 수명(현재 생산 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 기간)은 8년 미만으로 2021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쉘은 이번 ARC 리소시스 인수를 통해 향후 10년간 연평균 생산 증가율 목표를 기존 1%에서 4%로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 또 하루 140만 배럴 수준의 액체류 생산량을 2030년 이후에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영국 런던 증시에 상장된 쉘의 주가는 이날 종가 기준 1.66% 떨어진 32.52파운드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