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7일 판문점 선언 8주년 맞아 평화 의지 밝혔다.
- 페이스북에서 "평화를 향한 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평화의 이어달리기'로 한반도 공존 길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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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약속 멀어져도 노력은 계속돼야...지자체 차원 '평화 공존' 역할 강조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4·27 판문점 선언 8주년을 맞아 "평화를 향한 걸음을 멈추지 않겠다"며 '평화의 이어달리기'를 통한 한반도 공존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김 지사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8년 전 오늘, 판문점과 한반도에 완연했던 봄을 기억한다"며 "두 정상이 손을 맞잡고 발표했던 '4·27 판문점 선언'은 한반도를 평화와 번영, 공존의 길로 이끌겠다는 약속이었다"고 술회했다.
김 지사는 최근 경색된 남북 관계를 의식한 듯 "그 약속이 잠시 멀어진 듯한 순간에도 평화를 향한 노력은 멈출 수 없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국에서 가장 넓은 접경지역을 보유한 경기도의 지리적 특수성을 언급하며, 지방정부 차원의 평화 수호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는 "경기도가 앞장섰다"며 "가장 넓은 접경지역을 품은 지방정부로서 역대 민주정부가 이어온 평화의 길을 굳게 지키고, 더 넓히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고 지난 성과를 평가했다.
김 지사의 이번 메시지는 단순한 과거 회상을 넘어, 경기도가 추진 중인 평화 정책의 지속성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지사는 "평화의 이어달리기가 다시 시작되고 있다"며 "다시 봄을 기다리며 평화를 향한 걸음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는 그동안 접경지역 도민들의 안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 기조 아래 다양한 평화·경제 협력 모델을 구상해왔다. 특히 김 지사가 강조한 '평화의 이어달리기'는 향후 경기 북부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과도 직결될 전망이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