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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보 서울시 권한대행, 시정 운영 방향 공유…"행정 공백 최소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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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27일 정례간부회의를 열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 공직기강 확립과 선거중립 준수, 행정 공백 방지를 간부들에게 주문했다.
  • 추경사업 신속 집행과 안전관리 만전을 당부하며 시정 안정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직기강·선거중립 준수 요청
추경 신속 집행·안전관리 강화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27일 기획상황실에서 정례간부회의를 열어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당부사항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세훈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권한대행 체제가 시작된 가운데,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운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 권한대행은 선거 국면과 권한대행 체제가 맞물린 엄중한 상황에서 시정의 안정성과 신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실·본부·국장 중심의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주문했다.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정례간부회의를 열어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사진=서울시]

먼저 공직기강 확립이 최우선 과제로 제시됐다. 김 권한대행은 복무·출장·보안 등 기본적인 사항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간부가 직접 점검·관리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공직기강은 간부들이 먼저 기준을 지키고 현장에서 실천해야 확립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선거중립 준수에 대해서도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직무수행 과정에서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소지가 있는 사안은 사전에 공직선거법 위반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행정 공백 방지와 적극행정의 필요성도 밝혔다. 권한대행 체제나 선거 기간이라는 이유로 업무를 지연시키거나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업무는 더욱 촘촘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무엇보다 고유가 민생피해 회복을 위해 편성한 추경사업은 집행 시기가 정책 효과와 직결되는 만큼 소상공인, 중소기업, 취약계층 등 시민이 현장에서 신속히 체감할 수 있도록, 절차는 정확히 지키되 집행 속도를 높여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폭염, 풍수해, 각종 행사·축제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분야에 대해서는 형식적인 점검을 넘어 현장 중심의 사전 점검과 개선조치를 철저히 시행해야 한다는 점을 당부했다.

김 권한대행은 "서울시는 정치 일정과 관계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된다는 것을 시민들께 보여드려야 한다"며 "시민의 일상과 안전에 한 치의 공백도 없도록 시정을 흔들림 없이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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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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