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금투협이 27일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균형에 대응해 금융투자업계 에너지 절약을 주도했다.
- 증권사 등 금융투자회사들이 차량 5부제와 재택근무제를 확대 시행했다.
- 사무실 공조기 조정과 PC 전원 차단 등으로 에너지 소비를 줄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무실 조명·공조기 운영시간 조정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금융투자협회(이하 금투협)가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균형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투자업계의 에너지 절약을 주도하고 있다.
27일 금투협은 이달 초 자원안보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로 격상되면서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금융투자회사들이 에너지 소비 감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금융투자회사들은 차량 5부제를 시행 중이며, 일부 회사는 차량 2부제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자율 출퇴근제와 시차 출퇴근제를 탄력적으로 시행하는 한편, 재택근무제도 확대 도입했다.

사무실 내 에너지 절약도 진행 중이다. 승강기와 공조기 운영시간을 조정해 전력 소비를 줄이고, 업무시간 외에는 실내외 조명을 소등하고 있다. 임직원들은 저층부 계단 이용, 퇴근 시 PC와 모니터 전원 차단, 개인컵 사용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에 동참 중이다.
금투협은 자본시장연구원, 금융투자교육원, 넥스트레이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에너지 절약을 시행하고 있다. 황성엽 금투협 회장은 "에너지 절약 캠페인이 금융권을 넘어 사회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