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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시황] ETF도 'AI 인프라' 쏠림…우주항공은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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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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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ETF 시장에서 투자자들이 반도체·AI인프라 테마를 사들였다.
  •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가 12.07% 상승하며 1위를 차지했다.
  • 레버리지 ETF로 3203억원 자금 유입됐고 우주항공은 약세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 12.07%↑
우주항공 ETF 일제히 하락…TIGER 미국우주테크 -6.35%
KODEX 레버리지(3203억원) 등 공격형 상품 중심 자금 유입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27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반도체와 전력기기, 로봇 등 인공지능(AI) 인프라 관련 테마가 강세를 보인 반면 우주항공 관련 ETF는 약세를 나타냈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는 전 거래일 대비 12.07% 상승하며 일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이어 KODEX 반도체레버리지(9.55%), TIGER 코리아AI전력기기기TOP3플러스(8.99%), KODEX AI전력핵심설비(8.87%), HANARO K휴머노이드테마TOP10(8.32%)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이 같은 흐름은 이날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두드러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는 장중 131만7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고, 삼성전자(2.28%)와 삼성전자우(4.16%), SK스퀘어(8.83%) 등 주요 반도체 관련 종목도 동반 상승 마감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27일 오후 SK하이닉스가 6.38% 상승하며 장중 130만원을 돌파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4.27 yym58@newspim.com

TIGER 미국우주테크는 전 거래일보다 6.35%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6.12%), KIWOOM 200선물인버스2X(-5.59%), SOL 미국우주항공TOP10(-5.57%), KODEX 미국우주항공(-5.31%) 등도 수익률 하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테마별로는 로봇 관련 ETF가 3.75%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K-반도체(3.22%), 글로벌반도체(3.04%), 밸류업(2.70%), 멀티팩터(2.54%) 테마가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우주항공(-3.42%), 데이터센터(-2.15%), ChiNext(-2.06%), 대만(-1.97%), 희토류(-1.88%) 관련 ETF는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자금은 레버리지 및 반도체 중심 ETF로 유입되는 모습이다. 전 거래일 기준 KODEX 레버리지에 3203억원이 순유입되며 가장 많은 자금이 몰렸고, KODEX 반도체(837억원),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836억원), KODEX 2차전지산업(821억원), HANARO Fn K-반도체(775억원) 등에도 자금이 유입됐다.

반면 TIGER MSCI Korea TR에서는 5136억원이 순유출되며 가장 큰 자금 이탈이 나타났다. 이 밖에 KODEX 200(-1324억원), PLUS 200(-748억원), BNK 온디바이스AI(-618억원), KIWOOM 200(-588억원) 등에서도 자금이 빠져나갔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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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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