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구자열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후보가 26일 시민참여캠프 개소식을 열었다.
-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와 송기헌 의원 등 주요 인사와 1000여 명이 참석했다.
- T5 원주 미래 구상 공약을 제시하고 28일 수술로 일정을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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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구자열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후보가 지난 26일 원주시 무실동 시네시티타워에서 시민참여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송기헌(원주을)·백승아 국회의원, 여준성 원주갑 지역위원장, 이광재·최문순 전 강원도지사, 원창묵 전 원주시장, 곽문근 원주시의회 부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현장에는 당원과 지지자 1000여 명이 몰리며 열기를 더했다.
우상호 후보는 "구자열 후보는 도의원과 도지사 비서실장을 거치며 행정력이 검증된 인물"이라며 "원주를 다시 도약시킬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송기헌 의원도 "시민 중심 행정을 실현할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구자열 후보는 인사말에서 "시민이 결정하고 시장이 집행하는 시민 주권시대를 열겠다"며 핵심 공약인 'T5 원주 미래 구상'을 제시했다. T5는 반값원주, 첨단원주, 활력원주, 매력원주, 안심원주 등 5대 전략으로 구성됐다.
또한 제2첨단의료복합단지와 제2혁신도시 유치, 교도소 부지 활용, 옛 원주역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 지역 현안 해결 방안도 제시했다. 원주패스 도입, 청년·신혼부부 주거 지원, 아동 성장 바우처 등 생활밀착형 공약도 함께 내놨다.
한편 구 후보는 최근 유리체 출혈 및 망막 열공 진단을 받아 28일 수술을 앞두고 있으며, 회복 상황에 따라 선거운동 일정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