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듀오백이 27일 와디즈 2차 앵콜 펀딩에서 에르고백 D300 2억원 달성했다.
- 1차 펀딩 2억원 완판에 100회 이상 앵콜 요청으로 21일 2차 개시했다.
- 한국인 체형 맞춤 인체공학 의자로 고객만족도 4.7점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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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듀오백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진행 중인 하이엔드 체어 '에르고백 D300'의 2차 앵콜 펀딩에서 2억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1·2차 누적 펀딩액은 4억원을 넘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진행된 1차 펀딩에서 에르고백 D300은 출시 3시간 만에 250개 전량 완판됐으며, 펀딩액 2억원을 기록했다. 고객 만족도는 4.7점을 받았다.
펀딩 종료 후 100회 이상의 앵콜 판매 요청이 접수되자 회사는 지난 21일 2차 앵콜 펀딩을 개시했다. 2차 펀딩은 오픈 나흘 만에 2억원 목표를 달성했다. 1차 대비 40% 이상 많은 고객들이 참여했으며, 오픈알림 신청 속도도 1차보다 빨랐다.

에르고백 D300은 한국인 평균 신장(160~190cm)을 기준으로 설계됐으며, 등받이 높이 조절 기능을 갖췄다. 38년간 축적한 인체공학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서구인 체형을 기준으로 한 해외 제품과 차별화된다.
회사 관계자는 "1차, 2차 모두 억대 매출을 연속으로 달성한 것은 국내 하이엔드 의자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것"이라며 "기존 사무용 의자와는 다른 하이엔드 라인을 기반으로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하고 제품당 수익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수익처를 발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해외 기업들의 하이엔드 체어는 한국인에게 최적화되지 못한 구조를 갖고 있어 착석감과 인체공학적 효율성에서 한계가 있었다"며 "4.7점의 고객만족도, 100회 이상의 앵콜펀딩 요청으로 이러한 한계를 극복한 한국인 맞춤형 의자라는 것을 입증했다"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