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립목포대가 교육부 디지털새싹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돼 호남·제주 권역 AI·SW 교육을 확대한다.
- 지난 4년간 1만 6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올해 10억 원을 투입해 약 4200명을 대상으로 7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한국정보인재개발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현장 적용성을 강화하고 공교육 연계형 모델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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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국립목포대학교가 교육부 '디지털새싹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며 호남·제주 권역 AI·SW 교육 확대에 나선다.
국립목포대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디지털새싹 사업' 운영기관으로 재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LEAD(Leading Educators of AI and Digital) 사업단은 한국정보인재개발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초·중·고 학생의 디지털 소양과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 교육 프로그램이다. 국립목포대는 지역 학교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다문화·도서벽지 학생 등 디지털 취약계층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모델을 구축해 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했다.
지난 4년간 누적 1만 6000여 명이 참여해 현장 만족도와 효과성을 입증했다. 올해는 총 10억 원을 투입해 약 4200명을 대상으로 7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본과정은 디지털 리터러시와 컴퓨팅 사고, AI·데이터 소양 중심으로 특화과정은 생성형 AI 활용과 프로젝트 기반 문제 해결, 다문화 맞춤 교육으로 구성된다.
이번 사업은 IT·SW 교육 전문기관인 한국정보인재개발원과 공동 운영으로 현장 적용성을 강화했다. 양 기관은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네트워크와 실무형 교육 역량을 결합할 계획이다.
국립목포대는 교육청·학교·지역기관과 협력해 공교육 연계형 모델을 구축하고 자기주도 학습과 심화 활동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교육 체계를 마련해 왔다. 올해는 전남교육청의 '대학 연계 방과후 AI 프로그램'과 연계해 단계별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조광문 디지털AI혁신연구소장은 "지역 학생 대상 디지털 교육을 지속해 온 결과"라며 "학교 현장과 협력을 확대해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